theqoo

이준석 “내가 얼마나 정치를 깨끗하게 했나… 살면서 기소된 적도 없어”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140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나는 살면서 기소도 안 돼본 사람”이라며 “이런 부분에서 한 차원 격조 높은 인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정치인으로서의 존재를 높게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정치를 해왔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던 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의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항소심 결과를 언급하며, 이 대표의 대북송금 재판 법관 기피 신청을 반헌법적인 ‘지연 전술’이라 지적하고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고 비유할 상황이 올까봐 걱정된다”며 토로한 터다.


https://naver.me/Fk73i9Og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7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코리아] K팝부터 영화까지, 2024년 총정리평
    • 01:57
    • 조회 302
    • 기사/뉴스
    1
    • 김용현 요구로 통일부 '북 개성 송전탑 철거영상' 계엄날 공개했다
    • 00:44
    • 조회 1597
    • 기사/뉴스
    14
    • [단독]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
    • 00:23
    • 조회 1932
    • 기사/뉴스
    17
    • 조현아, '줄게' 조롱 논란에도 대박 "정산 6배, 광고도 들어와" ('라스')
    • 00:14
    • 조회 5355
    • 기사/뉴스
    42
    •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행 유력해졌다
    • 12-25
    • 조회 1973
    • 기사/뉴스
    7
    • 아제르바이잔 항공기, 비상 착륙 실패…탑승객 절반 생존
    • 12-25
    • 조회 6024
    • 기사/뉴스
    26
    • 아들 둘 입양한 게이 커플, 악랄한 성착취범이었다…징역 100년
    • 12-25
    • 조회 4363
    • 기사/뉴스
    31
    • '유퀴즈' 이민호, 음주운전 차량 교통사고 피해자였다 '충격'...'꽃남' 인기 후엔 "고립된 삶 선택"(종합)
    • 12-25
    • 조회 8036
    • 기사/뉴스
    36
    • 13살(2010년생) 여자 아이들을 납치해 유흥업소에서 “꼬맹이 비상대기조” 로 이용한 업주 형량(2023년 사건)
    • 12-25
    • 조회 3676
    • 기사/뉴스
    52
    • 2000만원 ‘잘못된 송금’ 알면서도…다 써버린 20대男의 최후
    • 12-25
    • 조회 7676
    • 기사/뉴스
    37
    • 한가인 폭풍 오열…연정훈=이순신? 전생 체험 공개 (자유부인)[종합]
    • 12-25
    • 조회 1350
    • 기사/뉴스
    •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 2031년 개통…진접2~논현동 51분
    • 12-25
    • 조회 1217
    • 기사/뉴스
    3
    • [단독]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
    • 12-25
    • 조회 23756
    • 기사/뉴스
    239
    • [현장 36.5] "제 아이는 126명‥저는 위탁 엄마입니다." -39년간 위탁모 봉사하신 전옥례님
    • 12-25
    • 조회 1722
    • 기사/뉴스
    11
    • [단독] 입법조사처 “韓 대행, 총리 직무로 탄핵시 ‘대통령 기준 적용’ 의견도 있어”
    • 12-25
    • 조회 17140
    • 기사/뉴스
    338
    •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니자”…국힘 ‘도로 친윤당’ 본색
    • 12-25
    • 조회 13375
    • 기사/뉴스
    179
    • 내란2인자 김용현이 '이순신 같은 충신'?...동부구치소에 화환
    • 12-25
    • 조회 1498
    • 기사/뉴스
    28
    • 성형외과 박동만 의사 개업 때 윤 대통령 '축하 화환'…명함엔 '대통령실 로고'
    • 12-25
    • 조회 1431
    • 기사/뉴스
    6
    • 폰 '3대 중 1대' 열었는데 우수수…명태균, 김 여사에 '이태원 참사' 관련 조언도
    • 12-25
    • 조회 1722
    • 기사/뉴스
    13
    •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12-25
    • 조회 3244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