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내가 얼마나 정치를 깨끗하게 했나… 살면서 기소된 적도 없어”
33,818 469
2024.12.25 13:56
33,818 46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나는 살면서 기소도 안 돼본 사람”이라며 “이런 부분에서 한 차원 격조 높은 인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정치인으로서의 존재를 높게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정치를 해왔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던 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의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항소심 결과를 언급하며, 이 대표의 대북송금 재판 법관 기피 신청을 반헌법적인 ‘지연 전술’이라 지적하고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고 비유할 상황이 올까봐 걱정된다”며 토로한 터다.


https://naver.me/Fk73i9Og

목록 스크랩 (0)
댓글 4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99 04.21 1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6,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5,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08,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1,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5,7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2,6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927 기사/뉴스 14세 소녀 집에 들어온 ‘탈출한 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결국 11:43 445
347926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재판부에 회피 신청 27 11:38 2,381
347925 기사/뉴스 '나혼산' 출연했던 쌈디 조카 정채온, 패션 모델 데뷔 "이렇게 컸다고?" 10 11:36 2,097
347924 기사/뉴스 [전문] 최시훈, ♥에일리와 결혼 소감 “심장 터지는 줄” 4 11:34 2,289
347923 기사/뉴스 "주인공은, 너와 나야"…NCT 위시, 고백 레시피 4 11:32 349
347922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28쪽 분량 답변서에 “대법 심사 대상 아냐” 17 11:31 1,205
347921 기사/뉴스 [속보] 인천공항세관 직원, 해외직구 환급액 1억 가로채 18 11:29 2,304
347920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이재명 막기 위해 모든 것 내려놔…文 정권 폭정 막기 위해 尹과 단일화한 것은 가장 큰 결단” 78 11:28 1,310
347919 기사/뉴스 [이슈] 예견된 갑론을박…논란의 '슬전의' 판타지 2 11:27 604
34791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5월 솔로 여정 돌아본다..전시 ‘AND WHAT?’ 개최 3 11:24 267
347917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덕수, 한·미 통상 관련 모든 권한 새 정부에 넘겨라" 29 11:19 981
347916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55 11:18 3,103
347915 기사/뉴스 진성준 “한덕수 즉각 탄핵하자”…권성동 “겁박만 말고 실행하라” 3 11:17 388
347914 기사/뉴스 '대환장 기안장' 오늘(22일) 피날레, 기안84XBTS 진X지예은 마지막까지 낭만 폭발 9 11:17 583
347913 기사/뉴스 한덕수, '한미 2+2 협의' 앞두고 "상호이익 물꼬 틀 것" 30 11:15 598
347912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명예훼손" 팬들도 악플러 고발…해외 팬까지 나섰다 24 11:14 1,177
347911 기사/뉴스 [단독]“이게 바로 팬덤의 힘” 하루 만에 29.4억 모은 이재명과 한동훈 54 11:12 2,387
347910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인물 출국...측근에 “경선 이후, 늦으면 대선 후에 돌아오겠다" 11 11:11 718
347909 기사/뉴스 "이재명 암살단 모집"… 페이스북에 글 올린 30대 붙잡혀 54 11:10 2,010
347908 기사/뉴스 무거워도 꼭 사 간다…일본인 '한국 쌀 쇼핑' 77배 뛰어 18 11:10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