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야구 국가대표에서 항상 잘해줬던 투수.gif
2,621 8
2024.12.25 13:56
2,621 8
cc860cc52a990fbaab43153e3e966dd4d45a1045

 

윤석민

06 도하

2경기 4.2이닝 0.00 6탈삼진 2볼넷

08 베이징

5경기 7.2이닝 2.35 6탈삼진 1볼넷 2승 1세이브

09 WBC

4경기 16이닝 1.13 13탈삼진 1볼넷 2승

10 광저우

2경기 6이닝 0.00 7탈삼진 1볼넷 1승

13 WBC

1경기 4.1이닝 4.15 2탈삼진 1볼넷 1패

38.2이닝 1.39

 

262e87df345f07423d9e1616ac7c2b02c3055dd8
112e6a8e9f50cc45bfc24e7089b2c3ad5c23c0d2
d6a1e5a83aa65a1d34e4c953bb7fbf876ded3ac6
f528788ec41ffde1ae582df6bbc47b5fc39a5d9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22 12.23 54,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1,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5,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4,4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2,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453 유머 “반에서 가장 조용한 친구 지목해주세요~” 3 13:38 201
2588452 이슈 ??? : 근데 이 노래도 사실 마케팅의 힘 아니야???.jpg 1 13:37 547
2588451 이슈 살라미 6장으로 꽃 만들기 (간단) 4 13:37 247
2588450 기사/뉴스 실시간 한덕수 담화(MBC) 9 13:36 1,052
2588449 유머 기린이 은근히 무서움 2 13:36 361
2588448 이슈 성균관대 연기과 1회 동기.jpg 4 13:35 1,131
2588447 유머 등이 터져서 솜이 보이는 고양이 6 13:35 660
2588446 유머 딱밤 맞고 흑화한 뉴진스 민지 1 13:34 296
2588445 이슈 U17 월드컵 탈락하고 울었던 케이시 유진 페어 13:34 275
2588444 기사/뉴스 98명 사상자 ‘가습기살균제 사건’ 유죄 판결, 대법서 뒤집혔다 12 13:33 1,119
2588443 이슈 배우 차주영 X 이현욱 싱글즈 화보 13:33 634
2588442 이슈 중산층이 많아졌다는 게 큰 칭찬인 거 모르냐 29 13:30 3,066
2588441 유머 무뚝뚝해서 표현 못한다던 남자들 특징 22 13:29 2,403
2588440 기사/뉴스 KBS 한덕수 담화 중계 46 13:28 3,757
2588439 기사/뉴스 ‘계엄 배후기지’ 판교 정보사령부 100여단… “다들 진급에 미쳐” 9 13:28 1,212
2588438 유머 나는 자라면서 남자기를 죽인다는 말을 숱하게 들었다 31 13:28 2,449
2588437 이슈 채수빈 소속사 사진.jpg 9 13:27 2,411
2588436 기사/뉴스 [단독] '탄핵 찬성' 김상욱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안 표결 참여한다" 256 13:25 10,005
2588435 이슈 입양한다고 했으면 좀 신중해라 18 13:24 2,837
2588434 기사/뉴스 “엄마 나 블루베리 먹고 싶어”…어린자녀 둔 부모들 마트서도 고달프다 18 13:24 2,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