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FNC 신인 밴드' AxMxP 하유준, 데뷔 전 '사계의 봄' 주연 캐스팅
1,282 6
2024.12.25 13:53
1,282 6


데뷔를 앞둔 ‘FNC 신인 밴드’ AxMxP(에이엠피) 하유준이 새 드라마 ‘사계의 봄’에 캐스팅됐다.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톱스타 사계가 하루아침에 팀에서 퇴출당하고, 난생처음으로 가본 대학 캠퍼스에서 리얼 버라이어티 같은 좌충우돌 대학 생활을 겪으며, 운명적으로 만난 김봄과 뜨겁게 사랑하고, 신비한 밴드부를 결성해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검은태양', '연인'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하유준은 주인공 사계 역을 맡았다. 사계는 케이팝 최고의 밴드 ‘더 크라운’의 보컬 겸 기타 멤버로 축복받은 유전자와 초긍정 사고를 가진 우주 대스타였으나, 갑작스러운 사고 후 소속사의 조치로 입학만 했던 한주대에 들어가 김봄(박지후 분)과 얽히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밴드 데뷔를 앞두고 있는 하유준은 극 중에서도 밴드 멤버로 활동하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며, 넘치는 끼와 능청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하유준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내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인 보이 밴드 AxMxP의 멤버다. FNC가 엔플라잉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밴드인 만큼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AxMxP는 지난 2월 FT아일랜드 아시아 투어 2024 FTISLAND LIVE ‘HEY DAY’ IN TAIPEI(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헤이 데이’ 인 타이베이)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5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당시 NOWNEWS(나우뉴스), CTWANT(씨티원트), Chinatimes(차이나타임즈) 등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유준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은 2025년 방영 예정이며, 하유준이 속한 밴드 AxMxP는 현재 공식 SNS를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707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8 12.23 76,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7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0,5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6,6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88 기사/뉴스 국민의힘 ‘쇄신’의지 찾기 어렵다…권영세 "단합해야" 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녀라” 18:54 34
325487 기사/뉴스 '열혈사제2' 쏭삭 안창환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합니다" 종영소감 18:51 142
325486 기사/뉴스 “계엄은 통치행위” 윤상현, 제명 청원 ‘10만명 초읽기’ 7 18:50 628
325485 기사/뉴스 1세대 아이돌 ‘클릭비’ 노민혁, CBD 활용 ‘펫 건강식’ 시제품 완성 10 18:49 633
325484 기사/뉴스 [속보] 최 권한대행, 합참의장 통화…"北오판 없게 경계태세 강화" 지시 37 18:48 907
325483 기사/뉴스 "포승줄로 묶고 복면 씌워라" 검찰, 선관위 직원 체포 도구 공개|지금 이 장면(JTBC) 9 18:45 899
325482 기사/뉴스 "계엄 당일 윤 대통령 '총 쏴서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돼'"|지금 이 장면(JTBC) 18 18:40 1,172
325481 기사/뉴스 [사설] 한덕수 탄핵은 사필귀정, 최상목 대행 ‘헌정 혼란’ 조기 해소해야 20 18:35 1,461
325480 기사/뉴스 최상목 대국민 담화 전문 215 18:35 12,796
325479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합참의장 통화…"北오판 없게 경계태세 강화" 지시 56 18:34 1,648
325478 기사/뉴스 韓대행 탄핵가결에…경제계 “불확실성 커져, 경제 영향 매우 걱정” 61 18:30 1,718
325477 기사/뉴스 나경원 "민주당, 국무위원 1명 될 때까지 '오징어게임' 할건가" 713 18:30 12,218
325476 기사/뉴스 장원영 '인사하는 럭키비키'[★포토] 3 18:30 816
325475 기사/뉴스 "송민호, 장애라더니 하와이 여행"…'궁금한 이야기Y' 제보자 증언까지 13 18:29 1,761
325474 기사/뉴스 韓대행 탄핵가결에…경제계 “불확실성 커져, 경제 영향 매우 걱정” 110 18:28 1,962
325473 기사/뉴스 [전문]최상목 "국가 안위와 국민 일상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 다할 것" 88 18:25 2,144
325472 기사/뉴스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라,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 13 18:24 1,042
325471 기사/뉴스 "선배님 부끄럽다"…서울대생들, 윤석열·한덕수 규탄 11 18:22 1,493
325470 기사/뉴스 NCT 정우, 내일(28일) ‘체크인 한양’ OST ‘같이 걸을래’ 발매 4 18:21 255
325469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나라 다시 한번 어려움 처해…지금의 위기 능히 이겨낼 것 확신" 307 18:20 1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