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와의 전쟁 근황 https://theqoo.net/square/3544221673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6313 서울시서 길가에 애매하게 방치된 킥보드는 신고시 무조건 견인으로 강경대응나선지 두달이 됐는데헌터들까지 나타나 마구 신고한덕에 업체하나 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