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특집,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박선원 시국기도문 낭독, 눈물젖은 찬송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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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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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6ZgUxex378?si=jQG7ywB0wAJjwb1g
나는 박선원의원이랑 같은 종교는 아니지만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ㅠㅠ
이번 계엄전후로 음모론이다 도라이다 소리들으면서
최전선에서 계엄 막고 계시는데
아직 내란중이고 군내외에서 군비밀 누설이다 하면서
비난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우시는거 보니까 마음이 안좋다 ㅠㅠ
부르시는 찬송가는 전두환시절에 많이 부르시던 찬송가래
뜻없이 무릎꿇는 그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사는 그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자 힘주니고 강한자 바르게
추한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아래 압박있는곳 주거기 계셔서
그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