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크리스마스인데 생방송에 나와줘서 고맙다"는 박명수의 인사에 "약속 없었으면 친구들과 밤새 술 먹고 놀았을 텐데 할 게 없어서 10시 넘어서 잤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조금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니까 아침이더라. 친구들한테 전화라도 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화 한 통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건강한 정신으로 방송국에 왔다"고 웃픈 일화를 전했다.
"3일 동안 전화 안 온 적도 있다"는 박명수는 "전화가 한 통이 안 와서 통신사에 고장난 거 아니냐고 전화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빽가는 "크리스마스인데 생방송에 나와줘서 고맙다"는 박명수의 인사에 "약속 없었으면 친구들과 밤새 술 먹고 놀았을 텐데 할 게 없어서 10시 넘어서 잤다"고 털어놨다.
빽가는 "조금만 자야지 했는데 일어나니까 아침이더라. 친구들한테 전화라도 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화 한 통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건강한 정신으로 방송국에 왔다"고 웃픈 일화를 전했다.
"3일 동안 전화 안 온 적도 있다"는 박명수는 "전화가 한 통이 안 와서 통신사에 고장난 거 아니냐고 전화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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