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경X노윤서X김민주 '청설', IPTV&VOD&OTT 극장 동시 서비스 개시
1,181 2
2024.12.25 11:42
1,181 2
AJZHrL

올가을 극장가를 청량한 설렘으로 물들인 로맨스 화제작 '청설'이 바로 오늘(12월 23일)부터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대만 로맨스 영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홍경, 노윤서, 김민주까지 주연 배우가 모두 20대로 구성되어 풋풋한 설렘을 스크린에 제대로 전하며 극장가에 다시 한번 로맨스 장르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청설' 은 바로 오늘부터 IPTV 채널(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와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홈초이스), 인터넷 및 모바일(웹하드, 구글 플레이, 씨네폭스), OTT 서비스(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위성 채널(KT Skylife)을 통해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 청량한 설렘을 극장에서도 안방에서도 한계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동시에 12월 23일(월)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689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6 01.09 69,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8,7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1,1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1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0,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854 기사/뉴스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5 21:11 531
32885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 21:10 506
328852 기사/뉴스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北 병사는 "여기서 살고 싶어요" (2025.01.13/뉴스데스크/MBC) 23 21:00 891
328851 기사/뉴스 "위법한 명령은 불복종해야"‥전두환·박대령 판결로 본 복종 의무 2 20:54 257
328850 기사/뉴스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③ 하나회와 충암파‥망가진 '군의 정치 중립' 5 20:46 394
328849 기사/뉴스 [단독] ‘나완비’ PD, 알고보니 특수폭행 현행범…SBS 측 "3년간 자숙 후 복귀" 30 20:43 2,613
328848 기사/뉴스 김영환 "대통령 체포 투입 경찰 흑역사 될 것"…야권 "입만 열면 망언" 22 20:36 1,565
328847 기사/뉴스 '죽이러 가자 좌표 찍자' 사라지는 비판 댓글이 언론 정화 활동? 7 20:36 966
328846 기사/뉴스 [MBC 단독]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대북풍선 보내 도발? 7 20:30 689
328845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해제' 후 군부대 20곳 참여 2차 회의 255 20:22 13,834
328844 기사/뉴스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352 20:21 17,222
328843 기사/뉴스 [mbc] 군 대북전단 준비,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 해야지" 14 20:18 1,379
328842 기사/뉴스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 11 20:15 1,475
328841 기사/뉴스 경호처 '강경파'는 왜 '인간 방패' 자처?‥김건희 '문고리 권력' 20:13 568
328840 기사/뉴스 [JTBC 단독] 임성근 "VIP 격노 있었다면…사단장 보직 중대성 때문" 7 20:09 1,038
328839 기사/뉴스 [JTBC 단독] 22대 총선 때 김 여사 "120석 안 되겠나" 묻자 명태균 "어렵다" 29 20:00 3,218
328838 기사/뉴스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 1 19:58 875
328837 기사/뉴스 소총 무장한 경호처 CAT 요원들 포착‥수사기관 위력 과시용? 2 19:56 699
328836 기사/뉴스 [하승수의 직격] 나경원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1심만 6년째 야당 대표 재판 빨리하라 ‘내로남불’··· 국힘 정치인 재판 지연되며 의원·단체장 당선 8 19:54 854
328835 기사/뉴스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 5 19:5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