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https://theqoo.net/square/3544150712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7207 https://www.facebook.com/share/p/14sGYF3DTeR/?“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