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에 집어넣으려했다가 원작자 태클로 무산된 오리지널씬
8,938 21
2024.12.25 10:57
8,938 21

KDdSaC
 

Rowling said she had read through a script for the movie adaptation of the sixth book in the series,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and corrected a passage in which Dumbledore was reminiscing about past loves by crossing it out and scrawling "Dumbledore is gay" over it.

 

https://www.reuters.com/article/us-rowling-idUSN2052004020071020/

 

 

바로 " 덤블도어가 옛날에 사랑했던 한 여자를 추억하는 씬 " 

원작자 JK롤링은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 각본집을 읽다가 저 씬을 발견하고는 펜으로 '덤블도어는 게이입니다' 라 써서 보냈다고 함

그래서 실제 영화 상영본에는 들어가지 않게 됨

 

TojOSL
fzXXUM

원덬 생각으로는 아마 영화 초반부에 나온 이 오리지널씬(해리가 머글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는 씬)의 연장선으로 나오려던게 아니었나 싶음

저거 바로 다음 씬에서 덤블도어가 해리를 데리러 오기 때문에..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398 00:07 9,0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8,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9,4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2,7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8,7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337 이슈 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 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 것을 쓰던 걸 놓아서 이리되었을까 12:21 152
2688336 이슈 [유퀴즈 선공개(박해준)] 관식이가〈폭싹〉촬영장에서 관쪽이👶가 된 사연은? 누구보다 신난 아빠와 하품하는 아들들까지😂 12:20 85
2688335 유머 현직 간호사 트친의 슬전의 악플.twt 10 12:18 938
2688334 이슈 10분 거리에 사는 친구가 30분 지각한 이유 8 12:18 891
2688333 이슈 언프리티 래퍼 출신인거 잘모른다는 가수.jpg 7 12:17 512
2688332 이슈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이클립스(변우석) 소나기 ☔️ 12:17 65
2688331 기사/뉴스 함익병 "이준석, 매력있는 친구지만 X가지는 없다고 생각" 7 12:17 366
2688330 정보 버츄얼 유튜버 기준 전세계 구독자 수 1위인 버튜버가 오늘 졸업선언 함. 2 12:16 896
2688329 유머 식물성 고양이.short 1 12:15 196
2688328 이슈 알바 조부모상 당했다는데 내가 상처준 걸까 15 12:15 685
2688327 이슈 '신병3', TV드라마 화제성 1위...'폭싹 속았수다' OTT 포함 정상 2 12:14 228
2688326 이슈 유민이가 살아 있을때는 유민이를 우리 큰 공주라 불렀었다 21 12:11 1,557
2688325 이슈 은은하게 킹받는 니쥬 틱톡 영상.x 12:10 160
2688324 이슈 최상목이 주장하는 접힌 채로 받은 문건 접힌 모양 오늘은 또 달라짐 9 12:10 1,153
2688323 유머 (쥐주의) 햄스터가 케이지 탈출해서 찾은 위치가 황당하다 3 12:10 766
2688322 이슈 세월호 유가족들은 집회마다 나와서 주먹밥을 싸준다. 주먹밥. 소풍 갈 때 싸주는 도시락 메뉴를 15 12:09 1,351
2688321 이슈 취준? 어학공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꿈꿨니? 오늘 사냥 안갈꺼야? 4 12:09 971
2688320 이슈 내가 공연하는것도 아닌데 공연규모에 괜히 웅장해지는 스키즈 월드투어 쇼츠 1 12:07 303
2688319 유머 서로서로 돕고 사는 휀걸들의 무인 후기 (feat 꾸꾸들과 곽선영배우님 팬선생님 5 12:06 933
2688318 기사/뉴스 [단독] 한덕수, 헌법재판관 청문회 요청 미루고 각하 주장‥"고의 지연 꼼수" 비판 24 12:0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