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부석순 이어 호시‧우지도 유닛 출격
3,550 27
2024.12.25 10:27
3,550 27

COyNGE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 우지가 유닛으로 뭉친다.

25일 일간스포츠의 취재에 따르면 호시와 우지는 세븐틴의 새 유닛 그룹으로 출격한다. 세븐틴의 멤버 2명이 뭉쳐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은 지난 6월 17일 발매된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디스 맨’ 이후 2번째다. 

호시와 우지는 2017년 발매된 정규 2집 ‘틴, 에이지’의 수록곡 ‘날 쏘고 가라’를 듀엣곡으로 보유하고 있다. 1996년 생으로 동갑인 두 사람의 조합은 팬들 사이에서 일명 ‘호우주의보’라고 불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호시는 그룹 내 퍼포먼스팀 리더, 우지는 보컬팀 리더를 맡아 월등한 실력을 보유한 멤버들로 꼽힌다. 두 사람의 유닛 출격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특히 부석순 활동에 이어지는 호시‧우지 유닛 활동을 통해 호시는 군 입대 전 ‘열일’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내년 1월 초 컴백하는 부석순의 열기를 호시‧우지가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225002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1 12.23 48,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3,7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496 기사/뉴스 [오피셜] 헌재, "기일 연기? 그런거 없다"-다소 의역 14:19 193
2588495 이슈 역대 이순신 배역.jpg 14:19 106
2588494 정보 국무총리(한덕수) 탄핵소추안 33 14:17 1,379
2588493 유머 경마장에서 갑자기 말 이름이 바뀐 이유. 9 14:16 653
2588492 이슈 현재 국회 본회의 상황 (헌재 재판관 선출안 무기명 투표 진행중) 67 14:14 3,275
2588491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덕수 탄핵안 즉시 발의…오늘 본회의 보고, 내일 의결" 21 14:14 725
2588490 기사/뉴스 '국민 젤리' 오리온 마이구미, '제로' 트렌드 합류 11 14:13 489
2588489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 서류 미제출에도 "27일 기일은 예정대로" 48 14:13 1,501
2588488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4:11 526
2588487 기사/뉴스 KIA 2025 코칭스태프 확정…김주찬 QC코치, 조승범·윤해진·김민우 코치 1군 합류[오피셜] 26 14:10 607
2588486 기사/뉴스 [속보] 헌재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정족수, 공식 입장 없다" 25 14:10 3,181
2588485 기사/뉴스 청주쪽 블랙요원팀 복귀 했지만 다른 지령을 받은 블랙요원팀 더 있다. 26 14:08 2,165
2588484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 포고령·국무회의 회의록 현재까지 미제출" 36 14:07 1,853
2588483 이슈 노종면 대변인 "'권한대행'이 아니라 윤석열 탄핵 되기 전 '총리'시절의 사안으로만 불법성을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151석만으로도 당연한 것" 26 14:07 1,340
2588482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총리에게 계엄 건의"…총리실 "허위주장" 198 14:06 7,122
2588481 이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 37 14:06 1,175
2588480 이슈 [속보] 박찬대, “한덕수 총리 탄핵안 발의했다. 오늘 본회의 보고한다” 20 14:06 1,108
2588479 이슈 일베 논란에 사과까지 했던 코치 2025 1군 코치진에 올린 기아타이거즈 36 14:05 1,724
2588478 유머 ???: 입가에 너겟이 붙어있어 6 14:04 1,856
2588477 기사/뉴스 처음 본 10개월 아기에게 휴대전화 던진 20대 구속 31 14:03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