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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적, 유연석에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려, 이제 멜로 못해”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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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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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적이 유연석의 예능감에 농담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이적, 정재형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정재형이 오는 모습을 보고 “이봉원 형 오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연석은 “생각을 못했는데 닮았다”며 웃었고, 유재석은 정재형이 도착하자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집 근황을 물으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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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날 불러놓고 이봉원 형님 짬뽕집 근황을 묻냐”며 항의했고, 유연석은 “그럼 오늘 점심은 짬뽕으로”라며 유재석의 장난에 동참했다.

유연석의 예능감에 정재형과 이적이 텐션이 높다며 놀랐고, 이적은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렸다. 멜로 못 한다”고 농담했다.


 유연석이 “멜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을 언급하자 이적은 “계약이 그 전에 됐으니까”라고 꼬집었다.

정재형은 해외에 있다가 왔다며 해외에서도 ‘지금 거신 전화는’이 1위라고 유연석을 축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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