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중국에서 평산책방을 찾아온 손님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5037

출처: 여성시대 알쓸신잡

 

 

Szhhoq

JzRXvv

 

평산책방을 찾아온 손님
무려 중국 난징에서 경남 양산까지 찾아오심

 

 

YZlRpr

TCmJSA

알고보니 문재인 전대통령을 존경해서
변호사의 꿈을 갖게 되고, 시험에도 붙으셨다고


 

xouhDm

MJnVSj

PwfXBP

KrNmYc


RwKAid

qZBZhi

ygPGoo

DRMrFm

mZwMeb
 

타국의 전대통령을 보러
바다 건너까지 오셨다는 게 흥미로워서 글 써봄

 

문프가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정말 많아서
평산책방에도 중국인들이 꽤나 많이 온다고…

 

https://youtu.be/-HO0QoXbNuU?si=tb331Woyy2B0k2wF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3
목록
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와글와글]태국의 '만삭' 걸그룹 멤버, 열정적 무대
    • 10:14
    • 조회 434
    • 기사/뉴스
    2
    • "머라이어 캐리, 30년전 크리스마스송으로 매년 수십억 벌어"
    • 10:14
    • 조회 132
    • 기사/뉴스
    3
    • 박유천·승리, 잊을 만 하면 과거 팬들 상처 헤집는 근황 [Oh!쎈 팩폭]
    • 10:12
    • 조회 243
    • 기사/뉴스
    •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밀입국 시도 가능성
    • 10:11
    • 조회 1088
    • 기사/뉴스
    11
    • 지방 국립대병원, 대거 채용 진행···전공의 집단사직 후 '교수 이탈' 급증
    • 10:08
    • 조회 342
    • 기사/뉴스
    1
    • '프로야구 MVP' 김도영, 첫 예능으로 '전참시' 선택…일상 전격 공개
    • 10:04
    • 조회 225
    • 기사/뉴스
    • 오세훈 "尹, 수사 응하고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 10:02
    • 조회 2624
    • 기사/뉴스
    71
    • 무당 전성시대… 유튜브에 ‘예언 콘텐츠’ 쏟아지고, 점집엔 긴 줄
    • 10:00
    • 조회 1105
    • 기사/뉴스
    20
    • 尹 지지율, 탄핵안 가결 후 30% 돌파..보수층 결집 양상
    • 09:59
    • 조회 9812
    • 기사/뉴스
    314
    • 탄핵 여론 압도적인데…길어지는 한덕수의 고심 [용산실록]
    • 09:58
    • 조회 1528
    • 기사/뉴스
    31
    •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 09:57
    • 조회 458
    • 기사/뉴스
    4
    • [단독] 역삼동서 흉기 휘둘러 지인 다치게 한 30대 체포
    • 09:52
    • 조회 1610
    • 기사/뉴스
    6
    •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 09:51
    • 조회 1219
    • 기사/뉴스
    23
    • 한겨울 매운 ‘생강차’ 계속 마셨더니… 내 몸의 변화가?
    • 09:50
    • 조회 4854
    • 기사/뉴스
    49
    • [단독] 北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 계엄 노린 ‘용현파’의 북풍 세팅
    • 09:49
    • 조회 1590
    • 기사/뉴스
    20
    • [속보] 박찬대 "한덕수, 오늘이 마지막 시한…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해야"
    • 09:48
    • 조회 1776
    • 기사/뉴스
    22
    • 국민 절반, 새해 소원 '주머니 여유'…60대 이상은 '건강' 1위
    • 09:45
    • 조회 304
    • 기사/뉴스
    4
    • “계좌번호 좀 내주이소”...홍준표 최측근이 여론조사비 대납
    • 09:45
    • 조회 2040
    • 기사/뉴스
    36
    •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발끈…덴마크, 2조원대 방위비 증액
    • 09:42
    • 조회 694
    • 기사/뉴스
    4
    • 김형두 헌법재판관 "국회 제출 포고령으로 증거 제출 갈음 가능"
    • 09:41
    • 조회 2282
    • 기사/뉴스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