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근데 저는 대통령 입장 이해해요. 민주당에서 대통령 말을 무조건 반대하잖아요. 이 나라의 수장이 아무것도 못하는데 안 그렇겠습니까? 전 이해합니다.”

무명의 더쿠 | 08:18 | 조회 수 62010

DYGRow
AWFoFn
grAjVf
VSSfnV
aULqpl
jSdhrq
tlflPn
KYEFfd
JPgUGw

https://v.daum.net/v/2024122500051513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17
목록
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태양, '한국인의 밥상'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격
    • 20:18
    • 조회 1769
    • 기사/뉴스
    29
    • "수사받아라" 구호에도 '침묵'‥윤"목회자 관저 불러 성탄예배"
    • 20:10
    • 조회 782
    • 기사/뉴스
    20
    •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尹 앞에서 '멈칫' 왜?
    • 20:05
    • 조회 1244
    • 기사/뉴스
    17
    • "뭐?? 박정희 동상 불침번?"‥'열통 터진' 대구 공무원들
    • 20:01
    • 조회 1737
    • 기사/뉴스
    24
    • 헌법재판관 임명...헌재도, 후보자도, 학계도 모두 "문제 없어"
    • 19:57
    • 조회 2057
    • 기사/뉴스
    23
    •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 19:57
    • 조회 1584
    • 기사/뉴스
    3
    • [단독]노상원, 계엄 선포 후 안산 점집에 머물러
    • 19:51
    • 조회 1491
    • 기사/뉴스
    2
    • 언론단체 긴급 공동 성명‥"김용현 측,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철회하라"
    • 19:51
    • 조회 1379
    • 기사/뉴스
    20
    • "계엄군도 아니고, 무장도 없었다"…국방부 '수상한' 해명
    • 19:44
    • 조회 3055
    • 기사/뉴스
    43
    • [단독]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 19:43
    • 조회 2839
    • 기사/뉴스
    45
    • [단독] 폰번호 바꾸고, 부모 묘 파묘하고…홍준표 대선 시동?
    • 19:39
    • 조회 3096
    • 기사/뉴스
    49
    • [단독]“文 정부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 19:36
    • 조회 11184
    • 기사/뉴스
    141
    •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19:30
    • 조회 20610
    • 기사/뉴스
    355
    • [단독] '비명소리' 신고에도 경찰서는 텅…'그날 밤'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 19:29
    • 조회 3539
    • 기사/뉴스
    51
    • "JTBC 오지마" 언론사 골라서 기자회견하겠다는 김용현 측
    • 19:27
    • 조회 1089
    • 기사/뉴스
    16
    • 굥이 불안해해서 비공표 여론조사 줬다라고한 명태균
    • 19:22
    • 조회 3650
    • 기사/뉴스
    37
    • [단독]尹, ‘메시지’로 반격 준비…SNS로 직접 쓸 듯
    • 19:15
    • 조회 21835
    • 기사/뉴스
    358
    • 현직 부장판사 “尹계엄 적법… 내란 아니다”
    • 19:12
    • 조회 25586
    • 기사/뉴스
    416
    • 노상원 예비역 장성 모임 인 대수장이 하는 장군의소리 틀튜브 보면서 공부함 김용현출현함 신원식 전 국방장관 전략위원으로 활동함
    • 19:08
    • 조회 1381
    • 기사/뉴스
    23
    • [단독] “욕 먹을 각오하고 얼굴 두껍게” 권성동의 원팀 비결
    • 19:07
    • 조회 2373
    • 기사/뉴스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