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알베, 다니엘, 럭키가 바라본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88,620 437
2024.12.25 03:08
88,620 437

출처: 여성시대 유희진
https://youtu.be/2V5Bq29ZcbM?si=QnxUCeugqRBX8LgE














다니엘 나보다 잘알 ;;;;





알베는 일찍 잠들았는데





새벽내내 이탈리아 언론에서 연락옴















인도는 꽤 심각하게 보도됨







그와중에 럭키는 너무오래살아서
한국의 아픈역사를 잘 알아가지고
그게 반복되는건가? 싶었다고 ㅋㅋㅋ














이탈리아도 마지막 계엄령이 심지어
2차 세계대전





셋이 느끼는 계엄령 = Matial Law와
지금 한국의 상황이
어떻게 보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으니까
좀 더 가벼운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한국의 역사를 생각하면
계엄령이란 단어가 주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 단어만큼의 무게감이 있는거 같기도하다









이게 흔한 외국인의 ㅋㅋㅋㅋㅋ 의견 ㅠㅠㅋㅋㅋ
나보다 낫다













한국의 근대사 속에서의 의미








ㅠㅠㅠㅠㅠ퓨ㅠ















민주주의 시스템이 빠르게 작동했다








약 20년 이내에 너무 양극화되는 상황

























연대앞 데모를 본 인도인








그리고 영상보면
세 국가의 헌법까지 비교하면서
한국의 탄핵과정도 설명함 ㄷㄷㄷ









목록 스크랩 (14)
댓글 4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82 01.09 47,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14,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5,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3,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5,1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5,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7,1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3,3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3462 이슈 오늘자 루이바오가 나무 위로 올라간 방법 🐼💜 2 20:14 271
2603461 이슈 오늘 루이바오가 나무 위로 올라간 방법 (류정훈 작가님 인스타에 올라옴) 9 20:14 335
2603460 유머 더지니어스 오프닝 최악이라고 까는 사람 2 20:12 603
2603459 기사/뉴스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 20:12 206
2603458 이슈 슴콘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뽑아본 실물 비주얼 레전드 (주관주의) 4 20:11 1,291
2603457 이슈 닥터오레고닌 탁시폴린 전속모델로 가수 장민호 발탁 1 20:10 161
2603456 유머 저속노화쌤과 협업한 세븐일레븐에서 나오는 신상 식사메뉴 33 20:10 2,090
2603455 기사/뉴스 우원식 의장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와야‥최소한의 도리" 6 20:09 340
2603454 유머 나 엽떡 시켰는데 요청사항 진상이야? 41 20:09 2,804
2603453 기사/뉴스 단독)) 경호차장 사퇴요구한 경호처 간부 즉시 대기발령 19 20:09 1,262
2603452 이슈 여자친구 은하 X 더보이즈 영훈 우다계 챌린지 4 20:08 187
2603451 기사/뉴스 김성훈 대행 "화기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라". 경호처 내부선 공개 반발 / JTBC 뉴스룸 20:07 370
2603450 기사/뉴스 민주당 "윤석열, 계엄 명분 만들려 북풍공작으로 전쟁 유발 시도" 15 20:07 608
2603449 이슈 4층 맨뒤에서 먹자판 열면서 맛있게 응원하면서 발견됐다는 샤이니 팬덤 7 20:07 1,307
2603448 이슈 [당분간 공효진] 효진 세자매가 사천에서 보낸 1박2일 20:05 853
2603447 기사/뉴스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 6 20:04 894
2603446 이슈 [MBC] 현직 경호관 ”최 대행이 중립적인 척 아무 일도 안 하는데 이러다 정말 피본다.“ 84 20:04 4,005
2603445 기사/뉴스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 20:04 417
2603444 이슈 여자친구 유주 🦆#아일릿 #민주 와의 다정한 계절 속에서🍒 20:02 216
2603443 이슈 어제 슴콘에서 hug 라이브로 알티타는 중인 라이즈 원빈 16 20:0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