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말하는 대단한 업적이자 음악가가 해야 하는 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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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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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dxcxmb/status/1682767412171780096?t=AoUxgyxpRaMHAj1ii5ZlMQ&s=19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이후 굉장한 주목을 받았는데 그해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임
당시 18세
작년 12월에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첼리스트 한재민과 함께 자선공연을 했음 병원 측에서 요청한게 아니라 임윤찬과 한재민 두 청년이 먼저 병원에 전화해 마련된 공연이었다고 함 어린 나이에 큰 성취에 들뜨지 않고 단단한 점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