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요미우리 거인,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와의 계약 합의에 대해서
1,129 1
2024.12.25 01:24
1,129 1

요미우리 거인군은,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로부터 자유 계약이 된 다나카 마사히로 대투수(36)와 선수 계약을 맺는 것에 대해 합의했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나카는 미일 통산 200승에 앞으로 3승에 다가갔지만, 이번 시즌에는 오른쪽 팔꿈치 청소 수술의 영향도 있으며 단 1경기의 등판으로, 0승 1패, 방어율은 7.20. 프로 18년째로 처음 미승리로 시즌을 종료했다.

 

11월 24일에는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라쿠텐에서의 퇴단을 발표. 라쿠텐에서는 연봉 2억 6000만엔(추정)부터 야구 협약의 감액 제한(1억엔 초과는 40%)을 크게 넘는 연봉 제시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자유계약이 되기로 했다.

 

거인은 이번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5승 3패, 방어율 1.67, 승률 833으로 최다승과 최고 승률 타이틀을 획득한 스가노 토모유키(35)가 해외 FA권을 행사해 오리올스에 입단. 경험이 풍부한 다나카에게 기대가 걸린다.

 

◆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 1988년 11월 1일생(36세), 오른쪽 투우타, 188cm97kg
고마 다이토 코마이 고등학교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2007~2013년)

뉴욕 양키스(2014~2020년)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2021~2024년)
거인(2025년~)


https://www.giants.jp/news/25057/

https://newsdig.tbs.co.jp/articles/-/1635745?display=1

 

https://www.youtube.com/watch?v=SKHZ-p8aYY0

 

https://x.com/TokyoGiants/status/1871517478012211682
https://x.com/Rakuten__Eagles/status/1871535387342196841
https://x.com/t_masahiro18/status/18606107155242028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4 12.23 39,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8,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1,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0,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1,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4,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6,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8,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3,2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9,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7465 이슈 인류 역사상 최초의 모바일 문자 메세지 13:27 115
2587464 이슈 추미애 페이스북 2 13:25 660
2587463 이슈 @ 59세의 부지회장님이 한화오션의 노조탄압에 맞서 텐트 하나 없이 34일째 노숙단식 중입니다ㅠㅠ 3 13:24 263
2587462 이슈 김민석이 말하는 김대중과 이재명의 유사점 18 13:18 1,918
2587461 이슈 계엄과 탄핵 이후 전세계 언론이 안귀령을 인터뷰하고 BBC가 올해 가장 인상적인 사진 중에 하나로 안귀령을 꼽는 동안, 한국언론은 돌아가면서 이준석 대선출마 여부만 묻고 있음. 24 13:18 1,437
2587460 기사/뉴스 권성동 "예수님 앞 국회가 고개 들 수 없어…발걸음 무겁다" 91 13:17 1,967
2587459 유머 명수옹한테 역탈룰라 당하는 데이식스 9 13:15 1,459
2587458 기사/뉴스 탄핵 대비? 한덕수 "최상목에게 단단히 각오 하라고 해" 34 13:14 1,740
2587457 이슈 <하얼빈> 100만 관객 돌파 105 13:11 3,438
2587456 유머 스윙댄스를 추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4 13:10 803
2587455 이슈 요즘 제2의 전성기라는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06 13:08 13,229
2587454 이슈 오늘 KBS에서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방송함 7 13:07 1,345
2587453 이슈 윤석열 단골가게 근황 53 13:06 6,295
2587452 유머 아버지의 치트키 9 13:05 1,210
2587451 이슈 KBS 촬영 방해하는 루돌프와 산타 22 13:04 1,970
2587450 이슈 팀버니즈가 뉴진스 악플 관련 고소한 커뮤니티 목록 83 13:03 4,886
2587449 기사/뉴스 "왜 중국축구는 일본처럼 될수가 없는가" 중국 축구팬들 한탄 1 13:03 516
2587448 기사/뉴스 “내가 춤추려고 사회복지사 됐나”…장기자랑 강요 악습 여전 11 13:02 1,745
2587447 팁/유용/추천 토스 행퀴 46 13:01 1,468
2587446 이슈 강미정 대변인 “전국 무형문화재급 무속인들이 용산에 살 날렸다” 44 13:01 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