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사건이후 잠잠했던 인디음악의 부흥기로 이끌었던 2008년 인디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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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검정치마 - Antifreeze
검정치마 - 좋아해줘
국카스텐 - 거울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이때 학생이였는데 그게 참 다행이였던거같음ㅋㅋㅋ그시절 그나이에 이 감성을 느낄수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