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시위/집회에 나가고 싶은데 내가 사는 곳은 언제 하는지 못 찾겠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4285
https://x.com/mat_sangchu/status/1871383495639200162?t=y3tjLiUoA2OwreTXWM2hFw&s=19



다들 윤석열사형메리크리스마스 보내길~~🎄🎄🔥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5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준표 "일제시대도 아닌데 불법 영장·체포 남발…걱정 크다"
    • 15:51
    • 조회 329
    • 기사/뉴스
    23
    • 전국 검사장 회의에 불안해진 野 “尹 석방하면 대국민 사기”
    • 15:47
    • 조회 1356
    • 기사/뉴스
    36
    • 이준혁, 로맨스 풀 악셀..큐트·섹시·스윗 다된다
    • 15:44
    • 조회 700
    • 기사/뉴스
    11
    • 최대 30㎝ 적설'…설 연휴 27~28일 눈 폭탄 예보
    • 15:38
    • 조회 1990
    • 기사/뉴스
    17
    • 프로야구 삼성, 연봉 협상 완료…원태인과 6억3천만원에 재계약
    • 15:36
    • 조회 685
    • 기사/뉴스
    4
    • 월급 300만원 30세, 35년 뒤 국민연금 '월 80만원' 받는다
    • 15:35
    • 조회 2211
    • 기사/뉴스
    13
    •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 2, 日 아마존 프라임 1위·11개국 넷플릭스 TOP 10
    • 15:33
    • 조회 1193
    • 기사/뉴스
    20
    • 연봉 7억+포르쉐 선물했는데…오타니 前 통역, 2430억 횡령→낮은 보수 때문이라 주장
    • 15:18
    • 조회 2172
    • 기사/뉴스
    24
    • 우원식 “헌재 흠집 내기 도 넘어···‘9인 체제’ 당연한 일”
    • 15:17
    • 조회 904
    • 기사/뉴스
    7
    • 임영웅, 1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선한 영향력 '영웅시대'와 함께 성장!
    • 15:14
    • 조회 1089
    • 기사/뉴스
    55
    • [속보] "이재명 도덕성이 문제…진정성 없는 '흑묘백묘론'에 국민 안속아" 與 비판
    • 15:13
    • 조회 6508
    • 기사/뉴스
    194
    • [단독] 파주에서 20대 여성 피살...지난해 교제폭력 신고 두 차례 있었다
    • 15:11
    • 조회 2094
    • 기사/뉴스
    16
    • 유명 MC, 여성 스태프에 욕설+위협...녹취록도 공개됐다 [룩@글로벌]
    • 15:10
    • 조회 4287
    • 기사/뉴스
    1
    • 일본서 나라 망신…한국 10대 남학생, 오사카서 '성추행' 체포
    • 15:08
    • 조회 1367
    • 기사/뉴스
    31
    • 권상우 무릎 열일…'히트맨2' 좌판율 1위→방방곡곡 무대인사 계속
    • 14:34
    • 조회 1391
    • 기사/뉴스
    10
    • ‘옥씨부인전’ 임지연에 묻힐뻔한 추영우, 제2의 변우석 됐다[스타와치]
    • 14:24
    • 조회 2878
    • 기사/뉴스
    41
    • 경호처, 초유의 ‘옥중경호’…尹, ‘구속 기소’ 기로
    • 14:22
    • 조회 1514
    • 기사/뉴스
    12
    • 검찰 전국 고·지검장 회의 종료…심우정 총장이 최종 결정
    • 14:10
    • 조회 1692
    • 기사/뉴스
    24
    • 대검 "尹 석방·구속기소 다양한 논의"
    • 13:51
    • 조회 17001
    • 기사/뉴스
    517
    • [그래픽] 2030 커뮤니티, 서부지법 난동사태 모의 과정
    • 13:42
    • 조회 2584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