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소라 "미생, 10주년 감사"...임시완·이성민·강하늘까지 한 자리 모여 자축
2,153 9
2024.12.24 21:43
2,153 9
드라마 '미생' 10주년을 맞아 주역들이 모였다.


24일 배우 강소라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미생 10주년! 영이, 그래, 석율, 백기, 신입생즈와 영업 3팀 김부장님, 오과장님, 김대리님, 자원팀 마부장님, 정과장님, 김원석 감독님, 정윤정 작가님, 윤태호 작가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잊지 않고 미생을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드라마 '미생'의 주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변요한, 김대명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CGV에서 스페셜 GV를 진행한 현장이 담겼다. 배우 이성민과 함께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 웹툰 원작자 윤태호 작가 등이 함께했다.


앞서 스튜디오드래곤과 CGV는 '미생' 방영 10주년을 맞아 20개 에피소드 중 레전드 회차로 손꼽히는 13화를 '미생: 더할 나위 없었다'라는 타이틀로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전국 17개 CGV에서 상영하고 있다.

https://naver.me/GXApBT6j


https://www.instagram.com/p/DD8ZDNJyggc

목록 스크랩 (1)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3 12.23 33,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7,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0,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9,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8,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5,9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8,0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3,2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5,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51 기사/뉴스 [속보]尹대통령, 공수처 출석요구 시한인 오전 10시 불출석 29 10:15 982
32475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위해 기다리며 대기 26 10:12 1,538
324749 기사/뉴스 민심과 거꾸로 가는 친윤-영남-중진들… “탄핵반대 20%대 지지층 보고 뭉쳐야” 29 10:01 1,278
324748 기사/뉴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하며 독점 공간과 시설을 거의 매일 이용 중(해외 일정 시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220 09:58 13,089
324747 기사/뉴스 [POP이슈]"잘 사는 부부에게 왜" 황영진, 이혼 예능 섭외 사절→이병진도 공감 4 09:57 1,338
324746 기사/뉴스 이적, 유연석에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려, 이제 멜로 못해” (틈만나면) 4 09:55 1,848
324745 기사/뉴스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12 09:53 1,980
324744 기사/뉴스 계엄해제 직후 대통령 안가 갔던 법제처장 “술집 형태? 모른다. 대답하지 않겠다” 9 09:46 704
324743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5 09:46 1,129
324742 기사/뉴스 [전문] 이승환 외 101명, 구미시장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제기 36 09:45 2,606
324741 기사/뉴스 조응천 "尹, 변호사 구인난 이유 있다…맡으면 다른 손님 다 끊겨 치명타" 20 09:45 2,887
324740 기사/뉴스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스태프에게 금전적 보상 지급, 그들도 피해자" 11 09:44 1,271
324739 기사/뉴스 헌재 이어 대법도 "대통령 권한대행 임명권 행사 문제 없다" 5 09:40 1,623
324738 기사/뉴스 [단독]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 부탁이었다 22 09:33 2,542
324737 기사/뉴스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삐걱’… 전국 확대 내년 하반기로 미룬다 23 09:31 1,332
324736 기사/뉴스 온라인상 성적 욕설, '성적 욕망' 있어야 처벌 가능(?) 34 09:31 1,833
324735 기사/뉴스 [단독] 계엄 모의한 ‘햄버거 2차 회동’ 때 국방부 혁신기획관도 참석했다 26 09:27 1,722
324734 기사/뉴스 [단독]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 35 09:25 4,236
324733 기사/뉴스 [단독]김천 상무 '정정용 리스크' 일단은 지웠다, 러브콜 폭발→군무원 재임용 '1년 더 확정' 09:24 543
324732 기사/뉴스 [단독] “부정선거로 총선 패배, 계엄 필요”…윤, 계엄 예고했나? 13 09:21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