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 한달새 최대 10억 하락…"본격 조정" vs "일시 급락"
2,319 13
2024.12.24 21:27
2,319 13
PRpkQz

집값 잡는 내란수괴!


https://v.daum.net/v/202412231058531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0 12.23 37,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7,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0,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9,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8,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1,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5,9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8,0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3,2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5,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5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아직 검토할 것 많아" 84 10:21 1,571
324752 기사/뉴스 '하얼빈' 첫날부터 38만 관객 동원…코로나 이후 韓영화 최고기록 [MD박스오피스] 5 10:19 268
324751 기사/뉴스 [속보]尹대통령, 공수처 출석요구 시한인 오전 10시 불출석 41 10:15 1,866
32475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위해 기다리며 대기 31 10:12 2,136
324749 기사/뉴스 민심과 거꾸로 가는 친윤-영남-중진들… “탄핵반대 20%대 지지층 보고 뭉쳐야” 32 10:01 1,565
324748 기사/뉴스 최근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하며 독점 공간과 시설을 거의 매일 이용 중(해외 일정 시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315 09:58 17,391
324747 기사/뉴스 [POP이슈]"잘 사는 부부에게 왜" 황영진, 이혼 예능 섭외 사절→이병진도 공감 4 09:57 1,528
324746 기사/뉴스 이적, 유연석에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려, 이제 멜로 못해” (틈만나면) 4 09:55 2,057
324745 기사/뉴스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12 09:53 2,162
324744 기사/뉴스 계엄해제 직후 대통령 안가 갔던 법제처장 “술집 형태? 모른다. 대답하지 않겠다” 9 09:46 804
324743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6 09:46 1,206
324742 기사/뉴스 [전문] 이승환 외 101명, 구미시장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제기 36 09:45 2,870
324741 기사/뉴스 조응천 "尹, 변호사 구인난 이유 있다…맡으면 다른 손님 다 끊겨 치명타" 20 09:45 3,159
324740 기사/뉴스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스태프에게 금전적 보상 지급, 그들도 피해자" 12 09:44 1,430
324739 기사/뉴스 헌재 이어 대법도 "대통령 권한대행 임명권 행사 문제 없다" 5 09:40 1,713
324738 기사/뉴스 [단독]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 부탁이었다 22 09:33 2,624
324737 기사/뉴스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삐걱’… 전국 확대 내년 하반기로 미룬다 23 09:31 1,426
324736 기사/뉴스 온라인상 성적 욕설, '성적 욕망' 있어야 처벌 가능(?) 34 09:31 1,965
324735 기사/뉴스 [단독] 계엄 모의한 ‘햄버거 2차 회동’ 때 국방부 혁신기획관도 참석했다 27 09:27 1,810
324734 기사/뉴스 [단독]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 35 09:25 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