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통령 관저 앞에서 변호사들이 1인 시위 하는데 경찰이 못하게 막고있음. 뭐임?
4,925 51
2024.12.24 21:22
4,925 51

Erhxwb

rnXZej

GvQSOy

GLUDZg

YCUWID

SEjRxO

tDMCDO

 

법원은 문제 없다는데 경찰이 계속 막고있음


XxBQgs

lXbhzc
 

경찰이 이상하게 굴고있는게 이것만이 아님

 

dOdVio

onHyio

ZBIIei

bDjlYU

mHNTaX

jZRKiS

CHSGJn

mldtWg

뭐야 이거? 경찰 지금 누구 지시받고 이러는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6 12.23 51,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0,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3,3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3,5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15 기사/뉴스 NCT, 美·英 언론 호평…"127·드림·재현, BEST" 10:18 37
324914 기사/뉴스 [단독]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휘둘러 중상입힌 20대女 구속 …“애 엄마가 부모 욕해” 8 10:16 619
324913 기사/뉴스 [와글와글]태국의 '만삭' 걸그룹 멤버, 열정적 무대 4 10:14 789
324912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30년전 크리스마스송으로 매년 수십억 벌어" 7 10:14 296
324911 기사/뉴스 박유천·승리, 잊을 만 하면 과거 팬들 상처 헤집는 근황 [Oh!쎈 팩폭] 10:12 368
324910 기사/뉴스 하와이 착륙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발견·‥밀입국 시도 가능성 12 10:11 1,558
324909 기사/뉴스 지방 국립대병원, 대거 채용 진행···전공의 집단사직 후 '교수 이탈' 급증 2 10:08 429
324908 기사/뉴스 '프로야구 MVP' 김도영, 첫 예능으로 '전참시' 선택…일상 전격 공개 10:04 253
324907 기사/뉴스 오세훈 "尹, 수사 응하고 韓,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91 10:02 3,858
324906 기사/뉴스 무당 전성시대… 유튜브에 ‘예언 콘텐츠’ 쏟아지고, 점집엔 긴 줄 21 10:00 1,204
324905 기사/뉴스 尹 지지율, 탄핵안 가결 후 30% 돌파..보수층 결집 양상 342 09:59 10,663
324904 기사/뉴스 탄핵 여론 압도적인데…길어지는 한덕수의 고심 [용산실록] 32 09:58 1,591
324903 기사/뉴스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4 09:57 483
324902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서 흉기 휘둘러 지인 다치게 한 30대 체포 6 09:52 1,658
324901 기사/뉴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23 09:51 1,286
324900 기사/뉴스 한겨울 매운 ‘생강차’ 계속 마셨더니… 내 몸의 변화가? 50 09:50 5,127
324899 기사/뉴스 [단독] 北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 계엄 노린 ‘용현파’의 북풍 세팅 20 09:49 1,644
324898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한덕수, 오늘이 마지막 시한…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해야" 22 09:48 1,820
324897 기사/뉴스 국민 절반, 새해 소원 '주머니 여유'…60대 이상은 '건강' 1위 5 09:45 316
324896 기사/뉴스 “계좌번호 좀 내주이소”...홍준표 최측근이 여론조사비 대납 36 09:45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