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363 41
2024.12.24 20:57
5,363 41

https://tv.naver.com/v/66983577




자신을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기 전에 그랬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을 두고 

타협, 토론, 협상, 공평함을 운운하며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자들을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려 했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 않게 하겠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놓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슨 예측가능성과 심리를 운운합니까

유체이탈입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57 00:05 1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6,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8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3677 이슈 식후 즉시 양치질 해롭다?…'333법칙' 아닌 양치법 나왔다 21:22 111
2693676 이슈 당시 덕후들 다 모으던 링딩동 그라데이션 샤이니 종현 21:22 89
2693675 이슈 19년만에 <궁> 신채경 분장한 윤은혜.....jpgif 1 21:22 166
2693674 이슈 실시간 전역하고 더 선명해진 복근 공개한 카이 ㄷㄷ... 1 21:21 250
2693673 이슈 현재 축구 K리그 영상으로 야구팬이 불타는 이유.jpg 8 21:20 429
2693672 유머 어딜 가도 직원으로 오해 받는 사람 3 21:19 712
2693671 이슈 엑소 데뷔초 진짜 컨셉 개빡셌던 시절.................twt 7 21:17 846
2693670 이슈 팅클 과자 돌아옴 14 21:17 818
2693669 이슈 37년 전 오늘 발매♬ 타하라 토시히코 '抱きしめてTONIGHT' 21:16 37
2693668 이슈 얼마 전에 출시한 '스프라이트 제로 Chill' 9 21:15 495
2693667 이슈 부활절 라틴어 성가 2 21:15 288
2693666 이슈 [천국보다 아름다운] 고양이별로 간 키우던 고양이를 천국에서 만남 10 21:14 1,099
2693665 이슈 비가오는날엔 도입부 음원처럼 부르는 양요섭 3 21:14 266
2693664 이슈 허지웅 인스타 글 업데이트 3 21:13 1,642
2693663 이슈 꽃잎 덮고 자는 냥이를 보자 🌸🐈 4 21:13 499
2693662 유머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 사장남천동 썸네일 4 21:13 1,008
2693661 유머 아기염소의 보모 1 21:13 287
2693660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7 21:12 576
2693659 이슈 전세계 영화관 산업 전망 10 21:12 1,285
2693658 이슈 실시간 눈물 보인 카이... 20 21:12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