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4494

https://tv.naver.com/v/66983577




자신을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기 전에 그랬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을 두고 

타협, 토론, 협상, 공평함을 운운하며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자들을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려 했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 않게 하겠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놓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슨 예측가능성과 심리를 운운합니까

유체이탈입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공수처 "尹 체포영장 너무 먼 단계…아직 검토할 것 많아"
    • 10:21
    • 조회 100
    • 기사/뉴스
    1
    • '하얼빈' 첫날부터 38만 관객 동원…코로나 이후 韓영화 최고기록 [MD박스오피스]
    • 10:19
    • 조회 98
    • 기사/뉴스
    3
    • [속보]尹대통령, 공수처 출석요구 시한인 오전 10시 불출석
    • 10:15
    • 조회 1222
    • 기사/뉴스
    38
    •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위해 기다리며 대기
    • 10:12
    • 조회 1730
    • 기사/뉴스
    30
    • 민심과 거꾸로 가는 친윤-영남-중진들… “탄핵반대 20%대 지지층 보고 뭉쳐야”
    • 10:01
    • 조회 1402
    • 기사/뉴스
    32
    • 최근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하이브 사옥을 자유롭게 출입하며 독점 공간과 시설을 거의 매일 이용 중(해외 일정 시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 09:58
    • 조회 14485
    • 기사/뉴스
    256
    • [POP이슈]"잘 사는 부부에게 왜" 황영진, 이혼 예능 섭외 사절→이병진도 공감
    • 09:57
    • 조회 1418
    • 기사/뉴스
    4
    • 이적, 유연석에 “유재석이 사람 하나 버려, 이제 멜로 못해” (틈만나면)
    • 09:55
    • 조회 1909
    • 기사/뉴스
    4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09:53
    • 조회 2044
    • 기사/뉴스
    12
    • 계엄해제 직후 대통령 안가 갔던 법제처장 “술집 형태? 모른다. 대답하지 않겠다”
    • 09:46
    • 조회 726
    • 기사/뉴스
    9
    •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 09:46
    • 조회 1158
    • 기사/뉴스
    5
    • [전문] 이승환 외 101명, 구미시장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제기
    • 09:45
    • 조회 2667
    • 기사/뉴스
    36
    • 조응천 "尹, 변호사 구인난 이유 있다…맡으면 다른 손님 다 끊겨 치명타"
    • 09:45
    • 조회 2968
    • 기사/뉴스
    20
    •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스태프에게 금전적 보상 지급, 그들도 피해자"
    • 09:44
    • 조회 1318
    • 기사/뉴스
    11
    • 헌재 이어 대법도 "대통령 권한대행 임명권 행사 문제 없다"
    • 09:40
    • 조회 1668
    • 기사/뉴스
    5
    • [단독]계엄날 공개된 '北송전탑 철거영상'…김용현 부탁이었다
    • 09:33
    • 조회 2550
    • 기사/뉴스
    22
    • [단독] 필리핀 가사관리사 ‘삐걱’… 전국 확대 내년 하반기로 미룬다
    • 09:31
    • 조회 1343
    • 기사/뉴스
    23
    • 온라인상 성적 욕설, '성적 욕망' 있어야 처벌 가능(?)
    • 09:31
    • 조회 1876
    • 기사/뉴스
    34
    • [단독] 계엄 모의한 ‘햄버거 2차 회동’ 때 국방부 혁신기획관도 참석했다
    • 09:27
    • 조회 1745
    • 기사/뉴스
    26
    • [단독]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
    • 09:25
    • 조회 4290
    • 기사/뉴스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