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사진 찍으면서 기증된 시신 머리를 노출시킨(원래는 블러칠 없는거) 일본 미용외과의사가 사과함.
"시체는 모두 모자이크를 걸고 올릴 생각이었다"
"시체로 연습을 할 기회가 적으니 이 기회가 얼마나 귀중한 것이었는지 알아달라"
"진짜 시체로 실습하는건 의사들에게 아주 중요하다"
“사람으로서의 윤리관이 부족한 투고를 해 버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대충 이런 내용.
https://x.com/kamo_kamos/status/1871189541656371493
이에 일본인들은 어이 나가는중...
"모자이크 하는 문제가 아니라 시체를 배경으로 사진찍는게 문제"
"기증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
등등 소리 나오는중
(그리고 시체 배경으로 사진 찍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다 끌올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