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이 사건 부당 취소로 경제적 손해를 입은 드림팩토리, 이 사건 부당 취소로 경제적 손해와 정신적 고통을 입은 이승환 가수님, 그리고 공연예매자 100명, 총 102명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공연의 경우 1000여 명이 훨씬 넘는 공연예매자, 즉 피해자가 있다. 그러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성이 있고, 실무적 부담 등을 고려하여 가수님과 상의해 예매자 중 100명만을 소송의 원고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본 소송의 일체 비용은 가수 이승환이 부담한다”며 “이후 공연예매자 100명의 신청을 받는 절차에 대해서는 가수님과 협의하여 늦어도 오는 30일 전에 팬카페 등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사건 공연의 경우 1000여 명이 훨씬 넘는 공연예매자, 즉 피해자가 있다. 그러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성이 있고, 실무적 부담 등을 고려하여 가수님과 상의해 예매자 중 100명만을 소송의 원고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본 소송의 일체 비용은 가수 이승환이 부담한다”며 “이후 공연예매자 100명의 신청을 받는 절차에 대해서는 가수님과 협의하여 늦어도 오는 30일 전에 팬카페 등을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https://naver.me/FafyuTbp
인생은 실전이야 장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