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수업을 듣고있는데 교수님이 5.18에서 계엄군도 피해자라며 불쌍하게 봐달라 하셨다 나는 다음 수업에 편지를 들고 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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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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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원글은 이거
https://x.com/haulBTS/status/1871437603989594152
https://x.com/Mango_Myuu/status/187120594000069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