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 "비대위원장 취임하면 12·3 계엄 대국민 사과"
17,579 407
2024.12.24 19:20
17,579 407

국민의힘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면 12·3 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여러 차례 '명백히 잘못됐고, 실체적·절차적 요건이 부족하다'고 사과드렸는데도, 아직 많은 국민이 사과가 부족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다"며 "국민들 마음이 풀릴 때까지 사과가 필요하다면 계속 사과드리겠다"고 몸을 낮췄습니다.



신수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88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74 01.09 44,2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9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7,1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0,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7,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4,4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3,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0,7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2,5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27 기사/뉴스 "쓰레기지만, 끌린다?"…임시완, '모호'의 완수 3 12:13 839
328626 기사/뉴스 "제철인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요"…카페 사장님들 '한숨' 37 11:57 7,031
328625 기사/뉴스 “중기만? 대기업도 힘들어”…스벅 한잔 1만원 넘는 CES에서 출장비 절감 고민 [CES 2025] 3 11:55 1,575
328624 기사/뉴스 48억 노후주택 산 뒤 7층 건물 지은 현빈, 최소 140억 벌었다 34 11:51 3,574
328623 기사/뉴스 신뢰 의문 "尹지지율 40%" 앞세워 '하루 3천만원' 쓸어담는 유튜버들 10 11:49 1,783
328622 기사/뉴스 ‘日대학 망치 난동’ 한국인 신상 공개…“무시 당한다고 느껴” 13 11:47 2,325
328621 기사/뉴스 추미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사유 일반퇴직" ⁉️ 196 11:46 9,773
328620 기사/뉴스 송도 103층 타워, 항공기 비행 안전성 논란 101 11:27 12,332
328619 기사/뉴스 63빌딩 신화 쓴 60년 건설사가 무너진 이유 3 11:22 4,620
328618 기사/뉴스 "시청자 여러분, 신세 많이 졌다" '대상' 이순재, 90세 대배우의 '품격'[이슈S] 21 11:20 2,850
328617 기사/뉴스 마동석→박형식 '트웰브', 2025 KBS 편성 예고 "한국판 어벤져스"[2024 KBS 연기대상] 15 11:19 1,298
328616 기사/뉴스 김정현, 서현에 공개 사과…“굉장히 못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죄”[왓IS] 36 11:10 3,358
328615 기사/뉴스 [속보] 尹, 14일 헌재 정식변론 불출석…"신변안전 등 우려" 65 11:09 2,432
328614 기사/뉴스 500억이나 쏟아부었는데...3회 만에 '시청률 2%대'로 추락한 한국 드라마 55 11:00 6,472
328613 기사/뉴스 태민, 브뤼셀·맨체스터·하와이에 콘서트 추가…韓日 앙코르 공연 예정 6 10:57 824
328612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북한군 생포사실 확인…우크라와 정보 지속 공유" 26 10:55 2,577
328611 기사/뉴스 ‘직무정지’ 尹, 일 안해도 매달 2183만원…연봉 인상까지 7 10:51 799
328610 기사/뉴스 [팝업★]김정현 사과 편집 없었다 “못된 행동 죄송”..서현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 간접 심경 51 10:13 5,380
328609 기사/뉴스 이찬원 해설가 데뷔 ‘뽈룬티어’ 정대세 빠지고 설기현 조원희 전격 합류 4 09:33 1,913
328608 기사/뉴스 서울중앙지검, 이미선 헌법재판관 수사 착수 404 09:17 38,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