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백령도 사살 명단에 들어간 이성윤 의원과 윤석열의 사이를 알아보자
5,841 42
2024.12.24 18:43
5,841 42

윤 대통령은 2019년 7월~2021년 3월 검찰총장, 이 의원은 2020년 1월~2021년 6월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냈다. 이 의원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 당시 총장 가족과 관련해 ‘장모 (최아무개씨)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회사) 코바나컨텐츠 사건’ ‘도이치모터스 사건’ 3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윤 총장이) 저한테 직접 2020년 4월경에 ‘니가 눈깔에 뵈는 게 없냐, 니가 뒈질려고 환장했냐’ 이렇게 말했다”고 말했다.

 

2월, 1월에는 저한테 ‘새끼야’를 정말 (많이 말)하던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가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 ‘야, 이 XX야, 지시대로 해. 정말 못 해 먹겠네. 이 XX’ 등 다짜고짜 쌍욕을 퍼붓던 사람입니다. ‘무도하다’ 말고 적합한 표현이 또 있습니까.(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의 SNS 중) 

 

 

 

윤석열 사단의 무도함은 하나회와 비견된다. 그들의 문화는 특수통 패거리 문화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검찰 전체를 제물로 팔아먹었다.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중2병 환자 같다.”

 

 

현직 검사 신분으로 정치적 발언을 쏟아낸 그에게 법무부는 가장 높은 징계인 해임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그가 국회에 입성하면서 처분은 의미를 상실했다. 

 

굥 장모 명신이 건 수사 지휘하며 욕먹다 

시원하게 굥 욕하고 해임당했으나 국회입성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51 01.10 24,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2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7,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0,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7,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4,4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3,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0,7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2,5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7,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3120 이슈 올해 폐교되는 어느 학교 근황...jpg 12:53 309
2603119 이슈 SM 아이돌그룹 역대 센터 라인.jpg 2 12:51 334
2603118 유머 잘자라 우리아가를 아리아나 그란데 버전으로 부르는 승헌쓰.twt 12:51 96
2603117 기사/뉴스 1956년 배우 데뷔 이후 생애 첫 연기대상 받으신 이순재 옹 (91세) 11 12:50 518
2603116 이슈 반응 안 좋은 최근 냉부해 이희준 편 14 12:49 1,810
2603115 이슈 아이바오가 실로 묶은 당근 내던지고 루이에게 가는 모습 3 12:49 597
2603114 이슈 위키드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보는 사람도 49초에서 지나가는 장면 보자마자 뭐야 이 얘기였어? 하고 소리지를수밖에 없음 6 12:48 828
2603113 정보 아시아 물가싼 여행지.jpg 8 12:45 1,725
2603112 유머 샤넬 지켜 8 12:45 786
2603111 유머 ??: 나 정도면 괜찮은 팀장 아닌가?ㅎ 5 12:44 1,448
2603110 이슈 어제 SM콘에서 저 연생 누구냐고 말 많았던 자전거소년 근접샷.gif 20 12:42 2,097
2603109 이슈 우리는 항상 어느 한 편을 들어야한다 3 12:37 924
2603108 이슈 구출 중인 루이바오 쪽을 바라보는 아이바오 25 12:34 2,561
2603107 유머 실내 들어오자마자 엄마 당근 노리는 쌔비지걸 루이바오💜🐼 14 12:33 1,460
2603106 이슈 더쿠 자동차방 부동의 인기멤 “아셀캐” 33 12:33 2,426
2603105 정보 유시민의 윤석열 예언은 얼마나 현실이 되었을까.shorts 25 12:32 3,062
2603104 이슈 김정현 딱딱이슈로 더이상 활동 안하는 사람 242 12:29 23,893
2603103 이슈 올해 한국영화 2편만 나온다는 CJ 상황 46 12:29 3,278
2603102 유머 아빠의 착각 1 12:28 564
2603101 유머 펭수pd가 JTBC로 가서 새로 만든 힐링캐 긍정왕김땅콩을 소개함 16 12:2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