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예련, '연예대상' 이찬원과 각별한 친분 "내 동생 멋지다"
1,998 6
2024.12.24 18:27
1,998 6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차예련이 가수 이찬원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24일 차예련은 개인 SNS 계정에 "우리 찬원이 대상 받은 거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이찬원 콘서트에 참여한 차예련과 이찬원의 투샷. 차예련은 "늘 열심히 노력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 선한 영향력 늘 베풀줄 아는 내동생 찬원이 멋지다 누나가 늘 응원할게 축하해 또 축하해"라며 이찬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얼마전 콘서트에서 차예련씨 호명에 일어나서 팬들께 인사할 기회도 있었고 찬스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한 하루 고마워 찬또야"라고 그의 애칭을 부르며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누나 고마워요오오오 상욱이 형이랑 같이 맛있는 식사하러 가자구!"라는 댓글로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 또한 "예련님이 찬원님 넘 잘 챙겨주셔서 넘 보기좋아용", "맘씨좋은 예쁜 차예련님 늘 차너니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099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10 04.21 31,703
공지 [완료]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02:03 5,2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0,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5,6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8,4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5,7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2,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4,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5,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4,2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14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금리인하 촉구하며 “파월 해고할 생각은 없다” 3 07:00 567
348143 기사/뉴스 [단독] "싱크홀 가능성 높다"…서울시, 3년 전 '강동구 사고' 우려했다 2 06:43 899
348142 기사/뉴스 [단독] 기재부, 계엄 당일 ‘사이버안보위협’에 예비비 1180억 배정···왜? 17 06:35 1,496
348141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집·법당서 정치인·대기업·법조인·경찰 명함 수백 장 발견 15 05:19 3,121
348140 기사/뉴스 '이혼 10년' 오윤아 "발달장애 子, 아빠와 만남 전혀 없어…이해는 한다" [솔로라서] 43 03:18 8,159
348139 기사/뉴스 겁 없는 10대들…벽돌로 편의점 문 '쾅', 현금‧담배 훔쳐 달아나[영상] 7 02:01 2,545
348138 기사/뉴스 ‘간 큰 10대들’ 벽돌로 편의점 부수고 훔친 물건이 1 00:55 3,012
348137 기사/뉴스 "5분 늦게 외출했으면 무너진 담장에 꼼짝없이 깔렸지" 5 00:53 4,294
348136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국민의힘 책임당원 조직적 모집" 양심 선언 191 00:50 27,052
348135 기사/뉴스 [단독]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 외벽 붕괴…주변 교통 통제 16 00:49 4,281
348134 기사/뉴스 "휴대폰 훔쳐 간 식당 옆자리 손님..알고 보니 현직 경찰" 12 00:48 3,767
348133 기사/뉴스 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 10 00:47 3,145
348132 기사/뉴스 “수건 빨아라” “밥을 왜 질게 했냐”… 여직원에 부당지시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 14 00:46 3,078
348131 기사/뉴스 편의점 알바비 930만 원 떼먹어…'악덕 점주' 결국 체포 13 00:45 2,636
348130 기사/뉴스 3개월 전 '광주서 실종 신고' 10대 남학생…진도서 숨진 채 발견 18 00:44 6,877
348129 기사/뉴스 "현금 2만원 줄게" 아이들 홍채 노렸다…긴급 스쿨벨 발령 10 00:44 5,030
348128 기사/뉴스 <악연> 원작자 최희선 "상상 뛰어넘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 2 00:43 1,723
348127 기사/뉴스 [단독]사이드미러 날아차기 범인은 中 관광객 (테슬라 사이버트럭 부순사람) 10 00:43 2,763
348126 기사/뉴스 "새벽 벼락 소리 나더니…" 빨대처럼 꺾인 풍력발전기 미스터리 16 00:14 3,845
348125 기사/뉴스 [다시 간다]주택 골목까지 파고든 ‘캠핑카 알박기’ 9 00:13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