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스퀘어
카테고리
전체
이슈
유머
정보
기사/뉴스
팁/유용/추천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비대위원장 취임 직후 대국민사과…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21,482
57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43367774
2024.12.24 17:40
21,482
57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4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2962?sid=100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578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9
12.23
39,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9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7,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4,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7,7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8,0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0,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6,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24836
기사/뉴스
"수사받아라" 구호에도 '침묵'‥윤"목회자 관저 불러 성탄예배"
15
20:10
373
324835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尹 앞에서 '멈칫' 왜?
14
20:05
878
324834
기사/뉴스
"뭐?? 박정희 동상 불침번?"‥'열통 터진' 대구 공무원들
18
20:01
1,355
32483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임명...헌재도, 후보자도, 학계도 모두 "문제 없어"
22
19:57
1,625
324832
기사/뉴스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3
19:57
1,158
324831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계엄 선포 후 안산 점집에 머물러
2
19:51
1,292
324830
기사/뉴스
언론단체 긴급 공동 성명‥"김용현 측,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철회하라"
19
19:51
1,198
324829
기사/뉴스
"계엄군도 아니고, 무장도 없었다"…국방부 '수상한' 해명
41
19:44
2,728
324828
기사/뉴스
[단독]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42
19:43
2,594
324827
기사/뉴스
[단독] 폰번호 바꾸고, 부모 묘 파묘하고…홍준표 대선 시동?
49
19:39
2,791
324826
기사/뉴스
[단독]“文 정부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119
19:36
8,584
32482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27
19:30
17,632
324824
기사/뉴스
[단독] '비명소리' 신고에도 경찰서는 텅…'그날 밤'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50
19:29
3,359
324823
기사/뉴스
"JTBC 오지마" 언론사 골라서 기자회견하겠다는 김용현 측
16
19:27
1,007
324822
기사/뉴스
굥이 불안해해서 비공표 여론조사 줬다라고한 명태균
37
19:22
3,542
324821
기사/뉴스
[단독]尹, ‘메시지’로 반격 준비…SNS로 직접 쓸 듯
350
19:15
20,558
324820
기사/뉴스
현직 부장판사 “尹계엄 적법… 내란 아니다”
394
19:12
22,836
324819
기사/뉴스
노상원 예비역 장성 모임 인 대수장이 하는 장군의소리 틀튜브 보면서 공부함 김용현출현함 신원식 전 국방장관 전략위원으로 활동함
23
19:08
1,363
324818
기사/뉴스
[단독] “욕 먹을 각오하고 얼굴 두껍게” 권성동의 원팀 비결
35
19:07
2,285
324817
기사/뉴스
박지원 “지난주,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윤석열 임기 연장 음모”
116
19:03
11,387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