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 대행 부인은) 미술계의 큰 손으로 김건희 여사,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씨와 그 무속 속에서 살고 있다”며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무속의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나라를 맡기면 안 되기 때문에 우정을 버리고 애국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 대행 배우자의 무속 관련된 의혹은 2022년 한 대행의 국무총리 지명 시에도 제기된 바 있다.
전문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98086639121800&mediaCodeNo=257
https://youtu.be/CkpD-tcOz6I?si=C0o9RWio7BM7k1AE
2:10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