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은 기분,식욕,수면 등을 조절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
장 건강이 나빠지면 세로토닌 분비감소
-> 우울증과 연관
*세로토닌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며
부정적인생각이 들 수 있다고 함
일반쥐 vs 실험쥐
실험쥐의 장내 세균을 다 제거함
장내 세균 제거한 쥐의 세로토닌 수치 60% 떨어짐
장내 세균을 주입하고 난 뒤
세로토닌 수치 40% 증가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59860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렸다. 장내 미생물이 인체에 얼마나 다양하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가치는 나날이 증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내 미생물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따라 우리 몸의 질병 지도가 바뀐다”고 설명한다. 장내 미생물이 소화기질환은 물론이고 암과 비만, 치매, 우울증 등 우리 몸 전체의 질환과 직간접으로 연관돼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 행복, 질병 다 관련되어 있으니
장 건강 잘챙기자!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