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요원들 폭약C4(수류탄20효과)등 아직 반납 안해
25,921 391
2024.12.24 16:43
25,921 39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1299?sid=100


제보에 따르면 정보사 블랙요원 한 팀의 규모는 5명에서 10명 정도로 추정되며, 팀별로 지역에 따라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은 “청주 지역에는 다섯 명에서 열 명의 요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일부는 C4 폭약과 권총, 탄창 다섯 개를 소지하고 있다고 제보됐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경북 성주에 있는 사드 기지 등에도 블랙요원을 활용한 유사한 소요 계획이 있다는 제보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3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90 12.23 44,1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9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6,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4,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6,8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7,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0,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6,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35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은 먼 이야기"‥尹 앞에서 '멈칫' 왜? 10 20:05 429
324834 기사/뉴스 "뭐?? 박정희 동상 불침번?"‥'열통 터진' 대구 공무원들 9 20:01 869
324833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임명...헌재도, 후보자도, 학계도 모두 "문제 없어" 21 19:57 1,325
324832 기사/뉴스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채 발견 3 19:57 916
324831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계엄 선포 후 안산 점집에 머물러 2 19:51 1,093
324830 기사/뉴스 언론단체 긴급 공동 성명‥"김용현 측,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철회하라" 18 19:51 1,064
324829 기사/뉴스 "계엄군도 아니고, 무장도 없었다"…국방부 '수상한' 해명 41 19:44 2,501
324828 기사/뉴스 [단독] '계엄 날벼락'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29조원 사업' 중국에 넘어갈 판 42 19:43 2,435
324827 기사/뉴스 [단독] 폰번호 바꾸고, 부모 묘 파묘하고…홍준표 대선 시동? 48 19:39 2,654
324826 기사/뉴스 [단독]“文 정부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101 19:36 6,993
32482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12 19:30 16,147
324824 기사/뉴스 [단독] '비명소리' 신고에도 경찰서는 텅…'그날 밤'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50 19:29 3,259
324823 기사/뉴스 "JTBC 오지마" 언론사 골라서 기자회견하겠다는 김용현 측 15 19:27 980
324822 기사/뉴스 굥이 불안해해서 비공표 여론조사 줬다라고한 명태균 37 19:22 3,413
324821 기사/뉴스 [단독]尹, ‘메시지’로 반격 준비…SNS로 직접 쓸 듯 344 19:15 19,528
324820 기사/뉴스 현직 부장판사 “尹계엄 적법… 내란 아니다” 383 19:12 21,031
324819 기사/뉴스 노상원 예비역 장성 모임 인 대수장이 하는 장군의소리 틀튜브 보면서 공부함 김용현출현함 신원식 전 국방장관 전략위원으로 활동함 23 19:08 1,335
324818 기사/뉴스 [단독] “욕 먹을 각오하고 얼굴 두껍게” 권성동의 원팀 비결 34 19:07 2,251
324817 기사/뉴스 박지원 “지난주,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윤석열 임기 연장 음모” 114 19:03 10,938
324816 기사/뉴스 크리스마스이브 한국 다녀간 산타…선물 2천만개 뿌려 9 19:02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