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국회, 정계선·마은혁·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18,072 256
2024.12.24 16:28
18,072 256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야당 단독으로 채택했다.

마은혁·정계선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조한창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추천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야당 의원들만 자리한 가운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청문회에 임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오는 26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8 12.23 39,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9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6,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4,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6,8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7,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0,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6,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27 기사/뉴스 [단독] 폰번호 바꾸고, 부모 묘 파묘하고…홍준표 대선 시동? 10 19:39 481
324826 기사/뉴스 [단독]“文 정부 총경급 이상 경찰들도 노상원 수첩에” 35 19:36 1,521
32482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2 19:30 5,397
324824 기사/뉴스 [단독] '비명소리' 신고에도 경찰서는 텅…'그날 밤'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40 19:29 2,325
324823 기사/뉴스 "JTBC 오지마" 언론사 골라서 기자회견하겠다는 김용현 측 13 19:27 693
324822 기사/뉴스 굥이 불안해해서 비공표 여론조사 줬다라고한 명태균 33 19:22 2,594
324821 기사/뉴스 [단독]尹, ‘메시지’로 반격 준비…SNS로 직접 쓸 듯 304 19:15 14,815
324820 기사/뉴스 현직 부장판사 “尹계엄 적법… 내란 아니다” 315 19:12 16,155
324819 기사/뉴스 노상원 예비역 장성 모임 인 대수장이 하는 장군의소리 틀튜브 보면서 공부함 김용현출현함 신원식 전 국방장관 전략위원으로 활동함 23 19:08 1,102
324818 기사/뉴스 [단독] “욕 먹을 각오하고 얼굴 두껍게” 권성동의 원팀 비결 34 19:07 1,934
324817 기사/뉴스 박지원 “지난주,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윤석열 임기 연장 음모” 99 19:03 7,907
324816 기사/뉴스 크리스마스이브 한국 다녀간 산타…선물 2천만개 뿌려 9 19:02 2,044
324815 기사/뉴스 "尹 지지율 오르는데 계엄 사과?"‥'바보짓 마라' 항의 폭주 233 18:55 12,609
324814 기사/뉴스 '역사상 처음'..1인당 가계대출 9500만원 돌파 9 18:51 1,362
324813 기사/뉴스 머스크 꿈 ‘텍사스 유토피아’ 만들어지나…스페이스X 우주기지 직원들 지자체 만들기 청원 1 18:49 274
324812 기사/뉴스 美주식 한달 20억이상 거래 …'서학 여왕개미' 급증 4 18:47 1,489
324811 기사/뉴스 헌금함에 아이폰 빠뜨렸는데…“신의 소유, 못 돌려준다”는 인도 사원 16 18:45 2,664
324810 기사/뉴스 '계약 해지까지 생각' 파르티잔, 고영준 국내 무대 복귀로 돌파구 찾나...세르비아, 매체 "한국의 여러 구단이 주시" 18:37 565
32480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위버스 인터뷰 🎤“계속 크리에이티브를 하는 게 저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14 18:30 949
324808 기사/뉴스 로맨스릴러 새 지평 '지거신' 난리난 서사가 남긴 미스터리 2 18:2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