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개인적으로 올해 좋았던 순간으로 개인적으로 모든 순간을 즐겼다고 답한 FC서울 린가드.jpg
2,230 11
2024.12.24 15:40
2,230 11

tFfEJK

SFaeot
kxfJPe
zvHmjx
ZbdiYH
GYWFAX
VFfFgu
zaOLjs
ZucHJW
XYNXIx
ahuTwD
WcCNYC
qtQENt
tWTpuG
VHbytw
ImqxgT

 

어제 공개된 FC서울 린가드 인터뷰

 

Q.개인적으로 올해 좋았던 순간은?

A.개인적으로 정말 매 순간이였던거 같아요.

모든 훈련과 경기를 즐겼어요.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동료들과 같이 훈련하는 것을 즐겼고 모든 스태프들이 최고였고 여기계신 미디어 스태프까지 정말 모두가 엄청났어요

팀의 중심에 있지 않고 화면 뒤에서 지원해 줬던 모든 이들이 FC서울이 파이널A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생각해요

장비사부터 잔디 관리해 주시는 분들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이 된 모두가 해낸 결과예요.

좋고 나빳던 순간을 떠나서 여기의 구성원 모두와 매순간을 즐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가장 중요한 것음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에요 처음 한국에 왔을때 공항에서 엄청난 웅원을 보내줬던 순간 첫 홈경기에 5만명이 경기장에 찾아주셨던 순간 시즌을 치르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다음시즌에는 공식 주장으로 fc서울을 대표할것으로 팬들은 예상하는중 기성용이 린가드에게 주장 맡기고 싶어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99 12.23 31,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5,4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7,9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8,6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8,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9,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4,6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5,4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0,6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5,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7254 기사/뉴스 가수 장민호, 서울 콘서트 개최→팬들 위한 어묵트럭 이벤트 마련 06:37 30
2587253 이슈 부하직원 뺨 때려도 돈 많이 받고 잘 다닐 수 있는 회사.blind 06:32 539
2587252 유머 소인국의 산타들이 직접 만드는 만두 jpg. 8 05:17 2,925
2587251 정보 유시민 대답하지 못한 질문(추모시) 23 05:13 2,363
258725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4 05:10 585
2587249 유머 🐱안녕하세요 출장 요리사 고등어 입니다~ 4 05:08 551
258724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2 05:03 597
2587247 기사/뉴스 CIA에 신고하면 ‘탄핵 찬성’ 연예인들 미국 입국 막힌다고? 15 05:00 2,470
2587246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92편 3 04:44 755
2587245 정보 이재명 반드시 잡아 쳐넣는다 33 04:37 3,899
2587244 이슈 와 오프라인 온라인 다 받고 오프라인은 선착순이래 29 04:26 4,952
2587243 이슈 K-구운계란을 처음 먹어본 외국인 29 04:13 4,839
2587242 정보 20년 전부터 저출산 대책 세우려했던 노무현 대통령 28 04:02 2,687
2587241 이슈 새벽을 지키고 밤을 샌 대부분이 20대 30대 여성이었고 나이가 많거나 남성들은 좀 약한데 젊은 여성들의 파워 진짜 대단했습니다 23 04:01 3,730
2587240 이슈 몰래 치킨 먹다 딱 걸림.twt 3 03:58 2,410
2587239 이슈 2024년 월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K-POP 그룹 곡 5 03:49 1,843
2587238 정보 SM에서 4년반 연습생하다가 서바 출연한 연습생.jpgif 16 03:48 4,360
2587237 이슈 알베, 다니엘, 럭키가 바라본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 199 03:08 21,540
2587236 이슈 예비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인가요? 9 03:07 3,063
2587235 유머 꼭 마지막까지 봐야되는 영상 8 03:05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