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우원식 의장 긴급 기자회견 요약👉🏻질의 요약 추가 완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35828
권한대행

일하셈

이건 정치적 문제가 아님 그러니 임명 ㄱ

대행 니 책임 안하면 태업

국회 방해 노




수사받으셈


이제질의중



ㅡㅡ 이하 질의내역 ㅡㅡ


국민일보 오마이 질의
ㄴ덕수가 권한대행으로 해야 할 일을 말했을뿐


파낸뉴 ㅡ 여야 협의체 운영 차질 대응 방안?
ㄴ 불가피해보이지 않음
ㄴ 26일 원내합의체 실무협의체. 오늘 협의했음. 국정협의체 의제 실무협의중인걸로 알고있음 잘될거임
ㄴ 여야정 협의체 아님 국회정부국정협의체임




티조 ㅡ 200석 151석 의견잇?
ㄴ 의결정족수 1차 판단은 국회의장의 몫
ㄴ 여러 의견듣고있고 입법조사처에서 의견냈음
ㄴ 참고해서 판단할거임




어느언론산지 못들음 ㅡ 뭐가 우선임?
(절대선 어쩌구 이런질문 나옴)
ㄴ 국민이 우선임




동아 ㅡ 민주당에선 탄핵안 발의 가능성 높은데 그 사이에 변수 생기면 표결 본회의 안열고 자동 폐기 등 대책 있?

ㄴ 첫질문에 답변했듯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으려고 내가 일하잖아
ㄴ 그리고 안그러려고 덕수 쪼고있잖아 잘 알아들어




전자신문 ㅡ 상설특검 지연 어케생각?
ㄴ 어제 페북에 낸거 참고하셈




채널에이 ㅡ 사무총장이 영상공개했는데 국방부에서는 경계강화라고 해명 했는데 경호 목적 아니라는 뭐 증거?

ㄴ 아니 계엄군이 국회에 왔는데 어느 모자란 국회의장이 계엄군에게 하겠어요? 
ㄴ 앞뒤가 안맞는 질문을 하는군요




어느기자인지 모름 마이크 안들림 ㅡ 국회가 헌재 추천 불합리?
ㄴ 국회가 추천하는 몫을 채우는 중이잖아
ㄴ 절차에 따르잖어
ㄴ 여당도 추천함




머니투데이 ㅡ권한대행이 언제까지 임명해야댐? / 당부사항?
ㄴ 헌재 임명은 asap ㄱㄱ
ㄴ 과거에 국회가 국회일을 안하냐 이지랄 했으면서 ..
ㄴ 즉시 하는게 맞음




경인일보 ㅡ 권한대행과 여당은 의장 지적 동의 안하는거같고 권한대행 탄핵사유 성립됨? 탄핵밀어붙이는게 여당에서는 국정혼란과 불안이유라던데 ?

ㄴ국회의당이 여당 어쩌구 발언하는건 적절치 않음
ㄴ 걱정돼서 기자회견 했잖아



+




  • 194. 무명의 더쿠
     19덬 15:08

    첫번째 질문이 빠져 있어서 보태자면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는 탄핵안 발의(?)가 3시인데 30분 전에 기자 회견 열어서 탄핵되기 전에 잘해라 말하는 게 의미가 있냐, 무슨 의도냐?는 식의 질문이었던 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2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 17:46
    • 조회 264
    • 기사/뉴스
    •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17:45
    • 조회 632
    • 기사/뉴스
    •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 17:42
    • 조회 963
    • 기사/뉴스
    4
    •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 17:41
    • 조회 1486
    • 기사/뉴스
    20
    •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 17:40
    • 조회 174
    • 기사/뉴스
    •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 17:38
    • 조회 1112
    • 기사/뉴스
    4
    •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37
    • 조회 504
    • 기사/뉴스
    • "신혼여행 일정도 줄일 판"…환율 상승에 발목 잡힌 여행객들
    • 17:33
    • 조회 550
    • 기사/뉴스
    • 朴 탄핵 때와 달리 보수 결집?…권영세 사과가 與 ‘변곡점’ 될 듯
    • 17:32
    • 조회 1793
    • 기사/뉴스
    65
    • [fn사설]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
    • 17:26
    • 조회 13479
    • 기사/뉴스
    401
    • [단독] 권영세 "한덕수 탄핵 200석 필요…권한쟁의 與 아닌 野 몫"
    • 17:21
    • 조회 8857
    • 기사/뉴스
    320
    •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 17:15
    • 조회 10615
    • 기사/뉴스
    360
    • "옷 사러 가요" 돈 펑펑 쓴다…MZ들 몰리더니 '패션 메카' 된 성동구
    • 17:12
    • 조회 2655
    • 기사/뉴스
    2
    • 82메이저, 美 WWD 화보...“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진입, 에티튜드 사랑 덕분”
    • 17:11
    • 조회 635
    • 기사/뉴스
    5
    • “크리스마스 특수가 없네요”…한숨 늘어난 동네 빵집
    • 17:09
    • 조회 9016
    • 기사/뉴스
    114
    • "없어서 못 팔아요"…굳게 닫힌 지갑도 활짝 열게 한 크리스마스 '효자템'
    • 17:07
    • 조회 5126
    • 기사/뉴스
    8
    • ‘나만 안 샀나…’ 국민 3명 중 1명, 암호화폐 투자 중
    • 17:05
    • 조회 1663
    • 기사/뉴스
    21
    • 고속도로 갓길 차량서 교회 목사 숨진채 발견…"범죄 혐의 없어"
    • 17:02
    • 조회 2205
    • 기사/뉴스
    9
    • 해외 주식으로 105만원 번 전업 주부, 연말정산 인적공제는 탈락
    • 16:59
    • 조회 3204
    • 기사/뉴스
    7
    • "김 여사 맞춤 진료용 개업"…강남 성형외과 원장, 명함엔 '대통령실' 로고
    • 16:52
    • 조회 4225
    • 기사/뉴스
    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