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탄절 앞두고...어린 자녀 포함 일가족 4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1,280 3
2024.12.24 14:36
1,280 3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지 공터에 주차된 차 안에서 40대 추정 남녀 2명과 남녀 어린이 등 모두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40대 남녀는 부부로, 어린이 2명은 이들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 안에는 가연성 물질을 태운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aver.me/xeAfPQfi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1 12.23 48,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8,4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6,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9,2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4,8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012 기사/뉴스 [오피셜] 헌재, "기일 연기? 그런거 없다"-다소 의역 15 14:19 2,008
325011 기사/뉴스 [속보] 민주 "한덕수 탄핵안 즉시 발의…오늘 본회의 보고, 내일 의결" 25 14:14 934
325010 기사/뉴스 '국민 젤리' 오리온 마이구미, '제로' 트렌드 합류 14 14:13 808
325009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 서류 미제출에도 "27일 기일은 예정대로" 55 14:13 1,931
325008 기사/뉴스 KIA 2025 코칭스태프 확정…김주찬 QC코치, 조승범·윤해진·김민우 코치 1군 합류[오피셜] 31 14:10 765
325007 기사/뉴스 [속보] 헌재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정족수, 공식 입장 없다" 30 14:10 3,653
325006 기사/뉴스 청주쪽 블랙요원팀 복귀 했지만 다른 지령을 받은 블랙요원팀 더 있다. 31 14:08 2,559
325005 기사/뉴스 [속보]헌재 "尹, 포고령·국무회의 회의록 현재까지 미제출" 37 14:07 2,027
325004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총리에게 계엄 건의"…총리실 "허위주장" 235 14:06 8,610
325003 기사/뉴스 처음 본 10개월 아기에게 휴대전화 던진 20대 구속 32 14:03 2,322
325002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오늘 본회의 보고 수순 67 14:02 1,890
325001 기사/뉴스 전태일 어머니 故 이소선 여사, 계엄법 위반 무죄 확정…44년 만 30 13:57 2,111
325000 기사/뉴스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26 13:54 2,292
324999 기사/뉴스 박찬대 "윤석열과 국힘, 완벽한 '내란동일체'" 14 13:53 2,141
324998 기사/뉴스 한 대행 "국민만 바라보고 헌법·법률 따라 모든 사안 판단" 325 13:48 8,348
324997 기사/뉴스 한덕수: 여야합의 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261 13:45 10,668
324996 기사/뉴스 한덕수 여야합의가 우선이라 헌재재판관 임명 보류한다함. 693 13:39 18,090
324995 기사/뉴스 실시간 한덕수 담화(MBC) 끝 86 13:36 13,049
324994 기사/뉴스 98명 사상자 ‘가습기살균제 사건’ 유죄 판결, 대법서 뒤집혔다 33 13:33 3,141
324993 기사/뉴스 KBS 한덕수 담화 중계 90 13:28 9,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