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미 공연 취소' 이승환, 음악인 지지에 "눈물나게 감사, 표현의 자유 끝끝내 찾겠다"[전문]
1,667 1
2024.12.24 14:34
1,667 1

이승환은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끝끝내 찾겠다"며 "우리는 자유와 저항을 가슴에 품고 세상의 아픔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는 낡아빠진 구태로 시대의 전진을 거부하는 자들을 거부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세상의 모든 현실을 경험하고 축적하여 비현실을 그려내자"고 적었다.

 

앞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3일 오전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입장문'을 발표,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고려해 이승환의 콘서트를 취소한다"며 "이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운영조례 제9조에 따른다"고 알렸다.

이에 대중음악 창작자와 실연자, 프로듀서, 평론가 등 음악인 2645명이 모인 '음악인선언 준비모임'은 지난 23일 밤 '노래를 막지 마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예술가의 문화예술 활동은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김장호 시장은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또 "시의 이번 결정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부끄러운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며, 문화예술 검열의 암흑기를 상징하는 사례로 길이 남을 것"이라며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2915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84 03.28 70,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0,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2,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2,3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1,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6,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2,1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43 기사/뉴스 지드래곤,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강력 법적 대응, 선처 없다”[공식] 3 17:55 52
343442 기사/뉴스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장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 2 17:55 189
343441 기사/뉴스 [단독]깔창 아래 숨겨 가져간 마약, 구치소는 한 달 넘도록 몰랐다 1 17:54 380
343440 기사/뉴스 자유무역 끝장낸 트럼프…무역적자 앞에선 동맹도 ‘최악 국가’ 17:50 270
343439 기사/뉴스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샤인’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여원 기부 1 17:49 188
343438 기사/뉴스 ‘3월 졸전 2무’ 한국, FIFA 랭킹 23위 가까스로 지켰다···24위 에콰도르와 포인트 크게 줄어 17:48 42
343437 기사/뉴스 최악 국가로 꼽힌 한국…발표 땐 25%라더니 26% 관세 9 17:47 1,241
343436 기사/뉴스 카리나, 생각만 해도 아찔…"각막 찢어져, 보호렌즈 끼고 무대" 뒤늦은 고백 14 17:47 1,802
343435 기사/뉴스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2심도 무기징역 8 17:45 544
343434 기사/뉴스 '교제살인' 박학선 2심도 무기징역‥"참혹 살해에 엄벌 필요" 5 17:42 632
343433 기사/뉴스 도대체 어디까지... 펭귄만 사는 무인도에도 관세 때린 트럼프 5 17:39 953
34343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권 경쟁률 4,818.5:1 2 17:39 822
343431 기사/뉴스 [종합] 尹, 탄핵 선고 불출석…경찰, 당일 '갑호비상' 9 17:37 878
343430 기사/뉴스 서울시교육청, 대통령 탄핵선고 교육자료 활용 권고 2 17:37 545
343429 기사/뉴스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K리그 울산HD 홈경기 셔틀버스 운행 1 17:30 271
343428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장모 최 씨, 체납으로 보유 부동산 대거 압류 18 17:27 2,315
343427 기사/뉴스 630개 외침, 민주주의엔 진심…‘깃발 아카이브’에 모였다 5 17:27 705
343426 기사/뉴스 뉴진스 "민희진 없인 안돼" VS 어도어 "잘하던데"…재판부도 "특이하네" 148 17:21 11,058
343425 기사/뉴스 소액 재판, AI판사가 대체하는 나라들 18 17:21 1,883
343424 기사/뉴스 [공식] ‘놀토’ 7주년 “소통으로 버텼다”…멤버들 “동엽이 형 칠순 잔치까지 가자” 9 17:19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