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8,310 170
2024.12.24 14:31
8,310 170

https://www.raonnews.com/mobile/article.html?no=43490



NvVHtD



................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블래스트가 플레이브 팬들이 직접 제작한 카카오 이모티콘 프로젝트 수익금, 플레이브 멤버들의 개인 기부금, 블래스트 자체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성금 1억 원을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플레이브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이들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아 팬덤명 ‘PLLI(플리)’ 이름으로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레이브 멤버 은호는 기부와 함께 "저희의 작은 기부가 위기 임산부 분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1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8 12.23 43,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3,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5,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3,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6,2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6,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9,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6,9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0,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08 기사/뉴스 로맨스릴러 새 지평 '지거신' 난리난 서사가 남긴 미스터리 18:26 31
324807 기사/뉴스 탄핵은 안된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 174 18:10 9,196
324806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복무, 사회적 박탈감"…서울시, 긴급 전수조사 '엄중 조치'[SC이슈] 14 18:00 1,446
324805 기사/뉴스 [단독] 명, '조작 조사' 관련 입장 결국 뒤집었다…"윤 대통령 심기경호용으로 보냈다" 진술 35 17:50 3,849
324804 기사/뉴스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 37 17:49 1,723
324803 기사/뉴스 [단독]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1 17:49 1,767
324802 기사/뉴스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42 17:49 2,365
324801 기사/뉴스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1 17:46 1,318
324800 기사/뉴스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1 17:45 2,754
324799 기사/뉴스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11 17:42 2,841
324798 기사/뉴스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38 17:41 3,980
324797 기사/뉴스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17:40 478
324796 기사/뉴스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9 17:38 2,451
324795 기사/뉴스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17:37 823
324794 기사/뉴스 "신혼여행 일정도 줄일 판"…환율 상승에 발목 잡힌 여행객들 17:33 971
324793 기사/뉴스 朴 탄핵 때와 달리 보수 결집?…권영세 사과가 與 ‘변곡점’ 될 듯 154 17:32 7,884
324792 기사/뉴스 [fn사설]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 540 17:26 24,392
324791 기사/뉴스 [단독] 권영세 "한덕수 탄핵 200석 필요…권한쟁의 與 아닌 野 몫" 390 17:21 13,669
324790 기사/뉴스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475 17:15 16,013
324789 기사/뉴스 "옷 사러 가요" 돈 펑펑 쓴다…MZ들 몰리더니 '패션 메카' 된 성동구 2 17:12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