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릴스 보고 생각나서 찾아보니 2018년 글 부터 서칭됌 ㅋㅋㅋㅋㅋㅋㅋ
서울경기인천만 살아온 원덬은 살며 저 글자들을
《 어이 / 아이 》 로만 불러왔는데...!! 다른 방법으로 읽는걸 오늘 앎
(일톡에서 누가 물어본거 보고 나도 저 릴스봤는데 생각난김에 써보는 글)
혹시 다른 지역의 다른 읽는 방법이 있다면 제가 식견이 좁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단독] 명, '조작 조사' 관련 입장 결국 뒤집었다…"윤 대통령 심기경호용으로 보냈다" 진술
- 17:50
- 조회 1545
- 기사/뉴스
-
-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
- 17:49
- 조회 817
- 기사/뉴스
-
- [단독]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49
- 조회 772
- 기사/뉴스
-
-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 17:49
- 조회 968
- 기사/뉴스
-
-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 17:46
- 조회 627
- 기사/뉴스
-
-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17:45
- 조회 1439
- 기사/뉴스
-
-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 17:42
- 조회 1706
- 기사/뉴스
-
-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 17:41
- 조회 2484
- 기사/뉴스
-
-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 17:40
- 조회 275
- 기사/뉴스
-
-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 17:38
- 조회 1674
- 기사/뉴스
-
-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37
- 조회 633
- 기사/뉴스
-
- "신혼여행 일정도 줄일 판"…환율 상승에 발목 잡힌 여행객들
- 17:33
- 조회 683
- 기사/뉴스
-
- 朴 탄핵 때와 달리 보수 결집?…권영세 사과가 與 ‘변곡점’ 될 듯
- 17:32
- 조회 3065
- 기사/뉴스
-
- [fn사설]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
- 17:26
- 조회 16604
- 기사/뉴스
-
- [단독] 권영세 "한덕수 탄핵 200석 필요…권한쟁의 與 아닌 野 몫"
- 17:21
- 조회 10701
- 기사/뉴스
-
-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 17:15
- 조회 11940
- 기사/뉴스
-
- "옷 사러 가요" 돈 펑펑 쓴다…MZ들 몰리더니 '패션 메카' 된 성동구
- 17:12
- 조회 2844
- 기사/뉴스
-
- 82메이저, 美 WWD 화보...“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진입, 에티튜드 사랑 덕분”
- 17:11
- 조회 694
- 기사/뉴스
-
- “크리스마스 특수가 없네요”…한숨 늘어난 동네 빵집
- 17:09
- 조회 11522
- 기사/뉴스
-
- "없어서 못 팔아요"…굳게 닫힌 지갑도 활짝 열게 한 크리스마스 '효자템'
- 17:07
- 조회 5451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