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 언론이 비추지 않은, 당신을 비추는 우리 모두의 '연말대상' 🏆 ] 김병주의원실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2323



wXaNpl

jkHijR


[ 언론이 비추지 않은, 당신을 비추는 우리 모두의 '연말대상' 🏆 ]


내란수괴 윤석열 씨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태산처럼 산적해 있습니다.


김병주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윤석열 반국가 내란 세력을 반드시 단죄하겠습니다. 한덕수 탄핵으로 하루빨리 내란을 종식하고, 내란의 잔불조차 남지 않도록 발본색원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국가전복 내란 세력이 준동하는 일이 없도록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민생을 지켜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김병주의원실에서는 언론에서 세심히 비추지 않은 위대한 국민의 촛불 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 과정을 역사에 남기고, 더 많은 시민들의 집회 참여를 요청드리고자 '2024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대상>'을 진행합니다.


각기 다른 빛깔로 광장을 물들인 여러분의 아이템(응원봉, 피켓 등)을 마음껏 소개해 주십시오! 유튜브 '주블리 김병주' 라이브를 통해 더 많은 시민 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4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대상>


1. 시상 부문ㅣ집회와 관련된 모든 아이템

- 응원봉, 피켓 등 직접 제작하거나 꾸민 모든 아이템

- 촛불집회를 위해 야무지게 싼 가방 등 ※제한 없음


2. 후보 선정ㅣ의원실 보좌직원 및 시청자 평가단

- 보좌직원 평가단 점수 25% + 시청자 평가단 점수 75% 합산

- 시청자 평가단 점수는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집계 예정


3. 당선 특전ㅣ주블리 김병주 채널을 통한 작품 홍보

- 공직선거법에 따라 상품을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탄핵대상 방송 과정에서 김병주 국회의원과 통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ㅣ하단 구글폼 링크 참고

- https://forms.gle/FgfsKXoErEjLUHUQ6

- 2024. 12. 24. (화) ~ 28. (토)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 개인정보 기입이 어려울 경우 닉네임(익명) 접수

- 탄핵대상 방송 일자는 추후 공지해 드릴 예정입니다.


내 삶과 가장 가까운, 우리 모두의 연말대상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민들 집회참가 독려하시는거같다 조아조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탄핵은 안된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가닥
    • 18:10
    • 조회 7409
    • 기사/뉴스
    151
    • "송민호 부실복무, 사회적 박탈감"…서울시, 긴급 전수조사 '엄중 조치'[SC이슈]
    • 18:00
    • 조회 1427
    • 기사/뉴스
    14
    • [단독] 명, '조작 조사' 관련 입장 결국 뒤집었다…"윤 대통령 심기경호용으로 보냈다" 진술
    • 17:50
    • 조회 3768
    • 기사/뉴스
    35
    •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
    • 17:49
    • 조회 1692
    • 기사/뉴스
    36
    • [단독]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49
    • 조회 1684
    • 기사/뉴스
    1
    •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 17:49
    • 조회 2323
    • 기사/뉴스
    41
    •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 17:46
    • 조회 1247
    • 기사/뉴스
    1
    • 박성훈도 쓴다고?…불안한 MZ들 '가성비'에 몰렸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 17:45
    • 조회 2725
    • 기사/뉴스
    1
    • “기름값보다 싼데 거래 안 해요?”…여전한 성심당 ‘딸기시루 대리구매’
    • 17:42
    • 조회 2792
    • 기사/뉴스
    11
    • 회사가 끊은 물, 시민이 보냈다…남태령에서 구미 농성장 이어진 성탄절 선물
    • 17:41
    • 조회 3892
    • 기사/뉴스
    37
    • “1위에 대한 미안함도 있어” 김단비의 진심, 여자농구에 주어진 숙제
    • 17:40
    • 조회 468
    • 기사/뉴스
    • 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 17:38
    • 조회 2403
    • 기사/뉴스
    9
    • 크리스마스 이브 ‘3代가 분만실’에…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
    • 17:37
    • 조회 816
    • 기사/뉴스
    • "신혼여행 일정도 줄일 판"…환율 상승에 발목 잡힌 여행객들
    • 17:33
    • 조회 953
    • 기사/뉴스
    • 朴 탄핵 때와 달리 보수 결집?…권영세 사과가 與 ‘변곡점’ 될 듯
    • 17:32
    • 조회 7582
    • 기사/뉴스
    150
    • [fn사설]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
    • 17:26
    • 조회 23693
    • 기사/뉴스
    533
    • [단독] 권영세 "한덕수 탄핵 200석 필요…권한쟁의 與 아닌 野 몫"
    • 17:21
    • 조회 13418
    • 기사/뉴스
    390
    •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 17:15
    • 조회 15960
    • 기사/뉴스
    471
    • "옷 사러 가요" 돈 펑펑 쓴다…MZ들 몰리더니 '패션 메카' 된 성동구
    • 17:12
    • 조회 3234
    • 기사/뉴스
    2
    • 82메이저, 美 WWD 화보...“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진입, 에티튜드 사랑 덕분”
    • 17:11
    • 조회 823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