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배기성은 “캔이 해체는 아니다. 형이 병간에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이다. 3년, 2년 전에 쉬고 싶다고 하더라. 너 혼자 캔 하고 있으라고 하더라. 하고 있을 테니까 형 언제든지 오라고 했다”고 답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https://v.daum.net/v/20241224060617460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배기성은 “캔이 해체는 아니다. 형이 병간에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상황이다. 3년, 2년 전에 쉬고 싶다고 하더라. 너 혼자 캔 하고 있으라고 하더라. 하고 있을 테니까 형 언제든지 오라고 했다”고 답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https://v.daum.net/v/2024122406061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