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文 적폐청산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 벌어질 것"
14,005 357
2024.12.24 12:44
14,005 3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0359?sid=100


권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이 말하는 내란특검은 헌정질서를 파괴하겠다는 독재정치 슬로건"이라며 "이토록 한 권한대행을 압박하는 건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본격화되기 전에 조기대선을 실시하겠단 목적"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탄핵과 특검의 최종 타깃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아니다"라며 "현 정부와 국민의힘, 보수 진영 전체에 내란 낙인을 찍어서 모조리 수사 대상으로 몰아가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은 한 권한대행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타깃이지만, 그다음은 우리 모두 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이 벌어질 것이다. 단순히 이재명 방탄을 넘어 보수우파의 궤멸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가 헌정질서를 파괴했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67 01.09 55,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14,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96,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3,1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5,1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5,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17,1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3,3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64 기사/뉴스 "몸싸움도 처벌 대상‥위법한 명령 거부해야" 20:19 89
328663 기사/뉴스 현직 경호관인데, 총들고 와라, 아니 경특 투입해라. - MBC 9 20:17 850
328662 기사/뉴스 "경호처 직원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법치주의 무너지고 있어" 3 20:16 618
328661 기사/뉴스 총기 노출에 중화기 동원론까지‥경호차장 사퇴 요구하자 '대기발령' (MBC 뉴스데스크) 1 20:12 395
328660 기사/뉴스 우원식 의장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와야‥최소한의 도리" 8 20:09 472
328659 기사/뉴스 단독)) 경호차장 사퇴요구한 경호처 간부 즉시 대기발령 24 20:09 1,703
328658 기사/뉴스 김성훈 대행 "화기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라". 경호처 내부선 공개 반발 / JTBC 뉴스룸 20:07 441
328657 기사/뉴스 민주당 "윤석열, 계엄 명분 만들려 북풍공작으로 전쟁 유발 시도" 20 20:07 800
328656 기사/뉴스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승진" 7 20:04 1,020
328655 기사/뉴스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 20:04 488
328654 기사/뉴스 [MBC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 거론" 25 19:59 1,258
328653 기사/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경호처 직원, 거부해도 지시불이행 처벌 안돼...무료 변론 하겠다" 19:54 459
328652 기사/뉴스 [MBC 단독] MBC 만난 경호관 "모두 지쳐...수뇌부 체포 원해" 29 19:54 1,539
328651 기사/뉴스 LA 산불에 '박찬호 집도 불탔다'…인근 호텔서 지내 6 19:52 2,116
328650 기사/뉴스 [단독] "경호차장 사퇴 요구"…커지는 경호처 동요 29 19:48 1,648
328649 기사/뉴스 [단독]윤 측 "공수처에 체포영장 연기 요청 사실 무근" 14 19:37 1,303
328648 기사/뉴스 김종민 "♥연하 여친과 4월20일 결혼, 사회는 유재석·조세호·문세윤" ('1박 2일')[종합] 10 19:24 2,808
328647 기사/뉴스 “대치동 학원 건물주, 알고 보니 고3 학생”…요즘 찐부자들의 절세 트렌드는 11 19:23 3,415
328646 기사/뉴스 대기업 대졸 초봉 5000만원 돌파…日보다 44% 더 많이 받는다 11 19:21 1,109
328645 기사/뉴스 성형·시술 또는 성장으로 얼굴이 달라지면 얼굴패스에서 본인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별도의 부스도 운영한다. 서류나 신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얼굴을 재등록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현장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419 19:09 20,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