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금 국회 기자회견 정리.....txt
54,397 394
2024.12.24 11:00
54,397 394
국회의장 공관 주위 13명 내란범 왔었음


근데 그 중 2명은 패딩입든 민간인으로 보임

그 민간인 2명이 군인들 지휘함



내란군 온 시각은

계엄해제안 의결 중이었던 새벽 1시 50분

(의결시작은 1시)


떠난 시각은

새벽 4시 45분.......


CCTV에 다 찍힘



<국회의 요청>

1. 국회의장 공관에 온 이유, 인원, 관등성명, 신원, 무장수준 등 국방부에게 촉구

2. CCTV에 찍히않은 배치된 군 있는지 국방부에게 정보 촉구

3. 계엄해제 후 공관으로 돌아올 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이 있었는지 촉구

4. 사복입은 사람은 누구인지 정보 촉구

5. 수사당국에게 제대로된 수사 요청

등등



(기자회견 13분밖에 안되니까 다들봐)


https://www.youtube.com/live/GWN8NLULcqs?si=IHJbNmCHjsi_bvr3


(케톡에 올렸다가 슼에도 있어야할거같아서 씀)



*군예비역모임 성우회는 일본 극우단체의 지원을 받는다
(성우회 전 회장 김진영 (전두환12.12 군사반란의 가장 주요한 인물). 다른회장들도 비슷한수준 다수)

-> 여기 노상원있음



오늘 아침 박선원의원 긴급발언

lfslHp

목록 스크랩 (3)
댓글 3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71 12.23 34,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5,4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4,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8,6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6,7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5,3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5,4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9,7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4,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89645 이슈 우크라이나와 교전중 사살당한 북한군 시체에서 발견된 한글 편지 (심약자 클릭 주의) 126 02:34 6,664
89644 이슈 노무현의 마지막 선물, "근로장려금" 100 02:21 6,000
89643 이슈 판) 남친 카드 긁었다가 욕 먹음.. 그 뒤로 서먹해진 사이 290 02:06 16,387
89642 유머 페이커 만약에 인강강사면 무슨 과목 같음? 270 01:57 6,733
89641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 증거가 150여개라고 한다 145 01:35 13,132
89640 이슈 이재명 : 야옹이 여러분께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120 01:25 14,056
89639 유머 요즘 밖에 나가면 사람들 다 이렇게 입음 236 01:14 33,090
89638 이슈 진짜 가족 중에 2찍 없는 것도 복임 502 00:52 25,019
89637 이슈 치열하게 갈린다는 ‘델리스파이스’ 원톱 대표곡 389 00:49 16,757
89636 이슈 정치 보복으로 사람 죽는게 구라가 아님 345 00:46 33,529
89635 이슈 윤석열 변호해줄 사람 나타남 279 00:29 49,738
89634 유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이 같은 날 올렸던 트윗 289 00:20 32,827
89633 기사/뉴스 [단독] AI 교과서 구독료 힘겨루기…업계 “4만~11만원” 교육부 “4만2500원 상한” 145 00:12 8,124
89632 정보 🎄🎅네이버페이 10원+15원+1원⛄🎁 220 00:01 15,409
89631 이슈 요즘 계속 생각나는 22년 무당글 중 일부 159 12.24 26,139
89630 이슈 국밥을 좋아하지만 쉬쉬하는 한녀들 493 12.24 50,131
89629 이슈 남태령에서 자유발언했다가 '중국인'이라고 비난당한 시민의 오늘자 자유발언 전문 223 12.24 27,590
89628 이슈 역대급으로 부진하다는 올해 캐롤 추이.jpg 575 12.24 58,438
89627 이슈 오늘 공개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예고 뉴진스 캐롤 라이브 영상.mp4 923 12.24 44,609
89626 이슈 탄핵인용 결사반대 교수. 놀랍게도 대부분 현역 교수임. 561 12.24 4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