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성규, 이사배 덕분 차은우 변신 “거울보고 인사” 만족 (세차JANG)[결정적장면]
2,904 12
2024.12.24 10:54
2,904 12
ovjoHw

장성규가 차은우로 변신했다.

12월 23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사배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해 “차가 없는데 세차장에 오고 싶어서 로켓 배송으로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사배는 “제가 음원이 2개가 있다. 미디엄 템포, 정통 발라드. 오늘 장민호에게 남는 곡 있으면 달라고 하려고”라며 2집 가수라고 밝혔다.

uQtUoN
이어 “‘신입사원’ 때 MBC 분장팀에 있었다. 장성규를 많이 보고 엄청 응원했다. 선배님들이 잘하지만 아나운서 보다는... 여기까지 말하겠다”고 말한 데 더해 “엄마가 영탁을 좋아한다. 찐이야”라며 장성규와 장민호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사배는 노래와 랩 실력을 자랑했고 장민호, 장성규, 백호 중에서 “좋은 도화지”로 장성규를 택했다. 이사배는 “이목구비가 밋밋해야 화장이 잘 받는다. 저도 그래서 화장이 잘 받는다”고 말했고 장성규는 “차은우 얼굴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성형외과에서도 안 된다고 했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사배는 장성규에게 차은우 메이크업을 해줬고, 차은우 표정도 알려줬다. 장성규는 메이크업을 받고 표정을 유지하며 “장은우”라고 자기소개 했다. 장민호가 “만족하냐”고 묻자 장성규는 “아까 거울보고 인사했다. 차은우씨”라고 대만족 웃음을 줬다.

https://naver.me/xCB77qmT

https://youtu.be/nplkI3YynVs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98 01.10 30,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26,3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4,2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67,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7,4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5,3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3,5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5,4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89 기사/뉴스 나훈아, ‘왼쪽 발언’ 비판에 “어른이 얘기하는데 XX들 하고 있어” 1 06:47 146
328688 기사/뉴스 공조본, 尹 2차 체포영장 주 중반 집행 가능성 37 03:31 2,940
328687 기사/뉴스 장민호, 새로운 예능 기린아 [하재근의 이슈분석] 1 03:25 1,798
328686 기사/뉴스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192 02:45 24,858
328685 기사/뉴스 [단독]‘소총 가방’ 멘 대통령 경호처 공격대응팀 요원들 포착[청계천 옆 사진관] 384 00:17 26,172
328684 기사/뉴스 尹 연봉 3% 오른 '2억6천'·김용현 퇴직금 '3천'‥"지급 맞나?" 6 01.12 840
328683 기사/뉴스 "1시간 6만원, 여친·남친 해드립니다"…외로움에 지갑 여는 2030 35 01.12 5,504
328682 기사/뉴스 울화가 치민다, 이런 초진상짓하고도 과태료가 고작 300만원이라니('PD수첩') 6 01.12 3,976
328681 기사/뉴스 여자 축구 대표팀 신예 MF 김신지,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이적... 2년 6개월 계약 7 01.12 922
328680 기사/뉴스 5060 자영업자 '황혼빚' 737조원…2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 6 01.12 1,013
328679 기사/뉴스 박지원 “당신들은 따박따박 챙기면서…경호처 중하위직 형사처벌 누가 책임질 거냐” 34 01.12 3,356
328678 기사/뉴스 "애는 배 아프게 낳아야 한다"던 日…출산율 떨어지자 결국 38 01.12 5,878
328677 기사/뉴스 이정재, 연기력 논란에 당황…수양대군? "시즌 1과 똑같은데" 부정 24 01.12 5,125
328676 기사/뉴스 서울시 한강유람선 운항중지, ‘눈속임’이었다 28 01.12 4,327
328675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표’ 한강버스, 감사원 감사 받는다 34 01.12 2,886
328674 기사/뉴스 [인터뷰] '하얼빈' 우민호 감독 "계엄군 막는 시민, 독립군과 오버랩"..현빈 "희망과 용기 전달하고파" / JTBC 뉴스룸 6 01.12 1,426
328673 기사/뉴스 교황청 "순결한 동성애 남성은 사제 교육 신학교 입학 가능" 310 01.12 37,893
32867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38 01.12 3,343
32867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3 01.12 3,849
328670 기사/뉴스 점심 먹고 카페 갔다가 '깜짝'…밥값 보다 '딸기 케이크' 가격이 더 비싸네? 17 01.12 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