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시험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9,042 127
2024.12.24 10:21
29,042 127

교무부장 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른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자매는 숙명여고 1학년이던 지난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기말고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18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8 01.09 75,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3,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4,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2,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5,2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0,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5,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3,6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864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경찰·공수처, 尹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방어권 보장해달라" 10 06:40 328
328863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 막아달라” 호소문 27 06:37 866
328862 기사/뉴스 미국서 얼굴 공개된 ‘62억 전세사기 부부’ 구속 송치 14 06:25 1,631
328861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8 04:22 3,881
328860 기사/뉴스 이걸 또 입었네…SM 가수들, 무대 의상 재탕하는 속사정 145 02:49 17,592
328859 기사/뉴스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176 01:54 19,709
328858 기사/뉴스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 18 00:29 3,346
328857 기사/뉴스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5 00:23 2,269
328856 기사/뉴스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19 00:00 5,344
328855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길냥이 ‘검고’ 품어준 카페 주인이 ‘돈쭐’당한 현대판 고양이의 보은 감동 사연 3 01.13 2,153
328854 기사/뉴스 [단독] '나완비' 상승세 탔는데…폭행 전과 PD, 이준혁♥한지민 로맨스에 찬물 (종합) 20 01.13 2,573
32885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424 01.13 24,694
328852 기사/뉴스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 11 01.13 4,974
328851 기사/뉴스 뉴스로보면 미친 퍼포먼스의 경호처 경호3부장 167 01.13 27,727
328850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94 01.13 2,280
328849 기사/뉴스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47 01.13 3,994
328848 기사/뉴스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18 01.13 1,072
328847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26 01.13 3,049
328846 기사/뉴스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10 01.13 3,339
328845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 25 01.13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