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덕수가 의도적으로, 그리고 위법적으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증거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11577


DPOKXo

<12월 11일> 

국회가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명단 발송

TduguO

<12월 23일>

한덕수 13일 째, 후보 추천 의뢰 안하는중. 애초에 대통령 혹은 대행에게는 

거부권이없음


ANzYuP


한덕수가 지금 죽어도 추천의뢰를 안하고 있는 이유는, 1번 조항에 해당하는 추천의뢰 단계가 유일하게 구체적인 시간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 (지체없이라고 되어있음. 지체없이가 13일 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2,3번 조항은 각각 '5일 내, 3일 내'라는 구체적 시간 제한을 명시하고있음.

 

어제 장르만 여의도에서 부승찬이 말하기로는 계엄과 관련된 공개되지 않았던 문서, 문건들은 지금 거의 증거인멸됐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걸로 알고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는데.


결국, 한덕수가 내란에 어디부터 어떻게까지 관여했는지 모름. 현재는 본인 진술만이 존재, 국무회의에 참여, 주재했고, 본인은 반대의견을 밝혔다는것 외에는 드러나지않은 상황에서 본인 + 그 외 국무위원들과 관련 자료를 은폐하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벌고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3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영상] 지하철서 당당히 '음란물' 시청?… "20대 남성, 아랑곳 않더라"
    • 09:03
    • 조회 63
    • 기사/뉴스
    • 돈이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한국경제 위협 '숨은' 주범
    • 09:03
    • 조회 109
    • 기사/뉴스
    • 이프아이,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널디'
    • 09:00
    • 조회 18
    • 기사/뉴스
    • NCT 도영, 산불 피해 5000만원 쾌척 "소방관 감사"[공식]
    • 08:59
    • 조회 107
    • 기사/뉴스
    4
    • 롯데리아, 내달 메뉴가격 3.3% 인상…리아 불고기 5천원
    • 08:57
    • 조회 223
    • 기사/뉴스
    5
    • “연예인 통 큰 산불 기부 릴레이” 수십억 재산 신고한 정치인은?
    • 08:53
    • 조회 1427
    • 기사/뉴스
    27
    • 다이소 vs 명품…화장품 소비도 양극화
    • 08:50
    • 조회 812
    • 기사/뉴스
    3
    • 개인들의 묻지마 투자, 해외 시장까지 흔든다
    • 08:49
    • 조회 678
    • 기사/뉴스
    6
    • JK김동욱→이승환 저격?…“산불 난 상황에 촛불집회 한심”
    • 08:46
    • 조회 1829
    • 기사/뉴스
    53
    • 다이아 출신 안솜이, '김광수 대표와 열애 허위 주장' 가세연에 법적 대응
    • 08:37
    • 조회 2287
    • 기사/뉴스
    6
    • 방탄소년단 RM도 동참…산불 피해 지원 1억 기부 [공식입장]
    • 08:33
    • 조회 1425
    • 기사/뉴스
    55
    • 고가 구독료에도 잘 나가는 챗GPT… 오픈AI 작년 5조 벌었다
    • 08:30
    • 조회 1219
    • 기사/뉴스
    19
    • 현금 112조 있는데, 한국엔 1.6조뿐…"국내 50조 투자" 삼전의 고민
    • 08:30
    • 조회 650
    • 기사/뉴스
    • 사회초년생에겐 높은 대출 문턱, 선행해야 할 것은 '신용관리'
    • 08:26
    • 조회 719
    • 기사/뉴스
    1
    • [단독] 국민 절반이 우울감 겪지만 90%가 그냥 참고 넘어간다
    • 08:18
    • 조회 2297
    • 기사/뉴스
    21
    • "유두? 좀 보겠다" 김수현, 김새론에 보낸 '충격' 동영상…한류스타의 몰락
    • 08:18
    • 조회 5201
    • 기사/뉴스
    29
    • [단독]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선행 가족..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
    • 08:16
    • 조회 1159
    • 기사/뉴스
    14
    • 뉴진스의 진짜 위기, 이러다 버니즈도 잃는다 [Oh!쎈 초점]
    • 08:10
    • 조회 2112
    • 기사/뉴스
    19
    • 유혜원, ‘커플팰리스2’ 자진 하차...“포커페이스 못해”
    • 08:06
    • 조회 3929
    • 기사/뉴스
    9
    • [POP이슈]백종원, 끝나지 않는 고발..이번엔 ‘덮죽’ 허위광고 의혹
    • 08:03
    • 조회 1732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