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화제성 정상…유연석 출연자 1위
1,355 7
2024.12.24 09:53
1,355 7
oKQyle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화제성 조사 1위를 차지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이 1위에 올랐다. 화제성을 구성하는 VON(Voice of Netizen) 1위를 차지하면서 방송 첫 주 1위를 차지한 후 3주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에 오른 채수빈과 함께 이슈메이커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중이다.

2위는 지난주에 이어 JTBC '옥씨부인전'이 차지했다. 주연인 임지연과 추영우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2위와 4위에 오르면서 작품의 화제성을 리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1주를 앞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가 3위를 기록한 가운데 디즈니+ '조명가게'가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두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5위부터 6위까지는 SBS '열혈사제2'와 tvN의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이며 새로 시작한 채널A의 토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이 7위로 출발했다. 또한 함께 첫 방송된 KBS2의 '수상한 그녀'는 10위로 출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57 00:05 11,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6,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8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3692 유머 꼬꼬와 강아지 21:32 12
2693691 이슈 아이브 안유진 라코스테 인스타/트위터 업뎃🐊🎾 21:31 18
2693690 이슈 [네이트판] 매일 아내보고 지능낮다는 남편...누구잘못? 21:31 172
2693689 이슈 이준영, '시총 592조' 기업 아들이었다…"넷플서 매달 하나씩 공개되는 수준 1 21:30 557
2693688 이슈 판) 제 이혼결심이 성급한걸까요? 21:29 586
2693687 기사/뉴스 "왜 키높이 구두를"vs"눈썹 문신 1호"…'B급 질문' 공방 1 21:29 72
2693686 이슈 조금전 쇼케에서 공개된 카이 - Wait On Me 무대 3 21:29 68
2693685 이슈 비정상인 교회(순복음) 22 21:28 891
2693684 이슈 홍장원 “내란 국무회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으면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아무 죄도 없는 거냐“ 5 21:28 325
2693683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걸그룹 전성시대는? 65 21:25 562
2693682 유머 ?? : 아 반려동물 산업 정말 치열하구나 5 21:25 1,210
2693681 기사/뉴스 내연녀 숨지기 전 “죽어라” 협박한 경찰간부, 파면 취소 소송서 패소 4 21:24 267
2693680 이슈 감다뒤라는 반응 많은 K리그 공식 유튜브 컨텐츠 11 21:24 700
2693679 기사/뉴스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 9 21:24 994
2693678 이슈 WWE 레슬매니아 41에서 라이브 무대한 리빙 컬러 21:23 65
2693677 유머 B급 행세하는 S급의 정체 21:23 871
2693676 이슈 식후 즉시 양치질 해롭다?…'333법칙' 아닌 양치법 나왔다 6 21:22 979
2693675 이슈 당시 덕후들 다 모으던 링딩동 그라데이션 샤이니 종현 8 21:22 627
2693674 이슈 19년만에 <궁> 신채경 분장한 윤은혜.....jpgif 7 21:22 1,044
2693673 이슈 실시간 전역 후 더 선명해진 복근 공개한 카이 ㄷㄷ... 5 21:2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