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임직원이 뽑은 베스트 IP ‘선업튀’ ‘슈퍼노바’ ‘핑계고’
1,636 13
2024.12.24 09:35
1,636 13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첫 사내 연말 시상식 ‘ENTOP AWARDS 2024’(엔톱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 하이라이트는 올 한해 각 콘텐츠 장르별로 가장 우수한 IP를 선정하는 ‘베스트 IP’ 부문과 회사 성장 및 브랜딩에 기여한 여러 프로젝트에 상을 수여하는 ‘베스트 임팩트’ 부문이 꾸몄다.

먼저 전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선정된 베스트 IP 부문에는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스토리 IP), 에스파(aespa) ‘Supernova(슈퍼노바)’(뮤직 IP), ‘핑계고’(미디어 IP)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수상자에게 다양한 상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진행한 750만원 상당 안마봉 제작 및 기부 행사,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에 750만원을 기부하는 임직원 이벤트 등 사회 공헌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었다.

이날 열린 엔톱어워즈는 올해 5월 첫 선을 보인 정기 타운홀 브랜드 ‘엔톡’(ENTalk)의 연말 행사로 마련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엔톡으로 직원과 리더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뮤직, 스토리, 미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역량에 대한 전사 직원 이해도를 제고하고 있다.

올해 3월 취임해 쇄신TF 등으로 기업 변화를 이끌어 온 권기수, 장윤중 공동대표는 엔톱어워즈에서 “크루들의 노력과 새로 마련된 여러 소통 기회를 통해 올 한해 회사를 안정시키고,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22409302199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61 12.23 30,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4,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01,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6,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34,5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34,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1,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4,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6,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4,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718 기사/뉴스 유연석X채수빈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화제성 '올킬' 5 22:04 258
324717 기사/뉴스 SM 측 "이수만 전 총괄 창립 30주년 콘서트에 초청했다" 깜짝 소식 [공식입장] 8 22:00 660
324716 기사/뉴스 홍준표 “한덕수 탄핵, 이런 게 입법내란…내란죄 이재명에 물어야” 69 21:57 1,537
324715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본심은 '무투표 대통령'인가" 233 21:56 4,510
324714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구미 숙박업계 무더기 예약 취소 274 21:53 16,880
324713 기사/뉴스 kbs 김건희 명태균 카톡내용 253 21:46 25,313
324712 기사/뉴스 40년 전 무임승차 요금 뒤늦게 갚고 사라진 여성 35 21:44 4,196
324711 기사/뉴스 강소라 "미생, 10주년 감사"...임시완·이성민·강하늘까지 한 자리 모여 자축 6 21:43 1,247
324710 기사/뉴스 KBS 왜이래? - [KBS 단독] 윤-명태균 불법 비공표 여론조사 수시로 전달 9 21:42 1,363
32470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총선 직후 신원식·조태용 술자리서 “부정선거, 계엄 필요” 4 21:40 746
324708 기사/뉴스 재계·외교가 “韓 탄핵, 국가 안정성 표류” 우려 목소리 [野, 韓 탄핵안 보류] 125 21:32 4,389
324707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윤 입당 전 인터뷰부터 김 여사엔 이태원 참사 대응 자문 19 21:31 1,874
324706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에 '군침'…"식민지 개척식 '아메리카 퍼스트'"(종합) 3 21:29 517
324705 기사/뉴스 강남 한달새 최대 10억 하락…"본격 조정" vs "일시 급락" 12 21:27 1,468
324704 기사/뉴스 '설렘이 악몽으로'…몽골여행 동행·여행사 모두 가짜였다 4 21:26 2,999
324703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에 오세훈 칼 뺐다…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지시 32 21:07 2,025
324702 기사/뉴스 오늘 명동.jpg 18 20:58 5,655
32470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8 20:57 3,581
324700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토론회' 하려다가 취소하곤...적반하장 징계요구 17 20:53 2,140
324699 기사/뉴스 감액예산 극한 대립…누구의 잘못에서 시작했나? 3 20:53 826